중부뉴스통신 = 대구 서구청은 지난 25일 서대구우체국과『복지 등기 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구청은 서대구우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된다. 세종시는 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매월 두 차례에 걸쳐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이 지원된다.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이 큰 7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가구는 24개 읍·면·동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추천받아 선
오는 17일 설을 앞두고 물류업계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택배사별 인력 운용 방식에 따라 연휴기간 배송 일정이 다르게 운영된다.5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15일까지 정상 배송을 한다. 16~ 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운영하며, 19일부터 정상 업무에 들어간다. 우체국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도 16~19일 배송 업무를 중단한다. 연휴 직전까지 배송되지 못한 물량은 19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SSG닷컴은 17일만 제외하고 ‘쓱배송’을 운영한다.반면 쿠팡의 로켓배송은 연휴 내내 정상 배송 체계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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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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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 큰 투자…AI·로봇·수소 메가 프로젝트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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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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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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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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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딸기 스마트 재배 확대…6억5,800만 원 투입 고품질 생산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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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지역 딸기 산업의 고품질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 확대에 나선다.시는 올해 총 6억5,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고품질 삽목육묘 생산 기반 구축 ▲LED 적용 다단 재배 기술 보급 ▲신품종 확대 보급 등으로,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현재 강릉시의 딸기 재배 규모는 33개 농가 9.5ha로, 이 가운데 시설재배가 8.73ha, 육묘 재배가 0.77ha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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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이봉운 고양문화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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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통문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문화 정체성 회복’을 내건 새로운 문화 사령탑이 취임했다.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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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10경 관광지 환경정화활동 전개…자원봉사단체 20곳 참여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봄철을 맞아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영월 10경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문화학교를 비롯해 20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영월 관내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알려지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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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여파에 긴급 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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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대전시는 5일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15개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계약 취소와 물류 지연,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전시는 물가, 에너지, 기업통상,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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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명 회복...재개발·재건축 대규모 입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인구는 30만 826명이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