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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충남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취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은 70가구 13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50%를 넘는 초고령 농촌마을이다.  또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2.7%,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2.7%에 달하는...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셀트리온이 오는 2028년부터 2조원 규모 투자를 확정했다./관련기사 2면.특히 셀트리온의 오송 2조원 투자계획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포함돼 발표됐다.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충청권 지역 상생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청주 오송 첨단복합산업단지에 2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내년에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산업관에 참여할 국내·외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엑스포의 핵심 콘텐츠인 산업관은 딸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미래 농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조성되며, 독립부스와 기본부스 형태로 운영된다. 조직위원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해 딸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고, 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세종시교육청은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동연수는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장인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신속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하고, 학교의 자체해결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연수는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이 실시됐다.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 훈련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 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제주에서 헬기를 타고 대구로 긴급 이송된 세쌍둥이 산모가 한 달여만에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8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당시 임신 27주였던 산모 ㄱ씨는 제주에서의 치료가 어려워 소방헬기를 이용해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이송됐다.병원 측은 세쌍둥이의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태아 주수 늘리기’에 돌입했다. ㄱ씨는 임신 31주 3일 만인 지난 4일 세쌍둥이 자매를 무사히 출산했다. 세쌍둥이는 출생 직후 일시적으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긴급 기도 삽관 치료를 받기도 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돼 신생아 집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가 8.17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방식, 순회 경선 운영 방안 등을 예고한 가운데 당대표 선출 방식을 두고 당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전당대회 준비위가 밝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방식, 순회 경선 운영 방안 등을 거론하며 "당대표 선거는 선호투표제를 적용하여 별도의 결선 투표 없이 전당대회 당일 최종 당선인이 확정된다"고 밝혔다.또 경선은 전당대회 전 3주간 권역별 주말 순회 경
7일 한국관광공사는 푸른 바다 위를 걷는 해상 교량부터 산꼭대기에서 절경을 감상하는 전망대까지,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한 뷰를 선사할 전국의...
서귀포시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6기 내집짓기 서귀포 건축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건축아카데미는 서귀포건축문화연구회 활동과 연계해 역량있는 지역 건축사가 멘토로 참여하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대지분석, 현장답사, 공간구성, 모형제작 등 전반적인 설계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 및 인원은 단독주택 건축을 희망하는 예비 건축주와 건축문화에 관심이 있는 서귀포시민으로 최대 10명이다.건축아카데미는 8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서귀포시 관계자
한정판 상품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앞세우며 하나의 소비문화로 자리 잡은 팝업스토어 상당수가 개인정보 수집 동의와 초상권 안내, 교환·환불 규정 고지 등 법적 의무를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업체에 개선을 권고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서울시는 소비자단체인 ‘GCN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팝업스토어 이용 소비자 대상 인식조사 및 성수동·더현대서울에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팝업스토어에서 물품을 구매한 전국(제주도 제
전력거래소가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 혁신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했다.재생에너지 계통 대응과 전력시장 제도 개선, AI 기반 업무혁신을 아우르는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전력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시장·계통 대응 역량 강화와 전사 AI 전환, 국정과제 및 경영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직제규정을 개정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으며, 관련 안건은 지난 7일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의결됐다.이번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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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이제 단순한 동물이 아닌 생애를 함께하는 가족이다"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가 확산하며 반려동물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3년 국내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는 4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4조 원 규모의 육아용품 시장을 이미 추월했다. 특히 사료나 용품보다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전북 KB금융타운'을 개소했다. 국민연금공단 중심으로 자산운용 업무와 지역 금융서비스, 창업 지원 등을 하는 복합 금융거점으로 운영해 나간다.KB금융은 8일 전북혁신도시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전북 KB금융타운에는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했다.현지 채용 인력 150여 명을
  충남도는 충남미술관 개관 이후 연구·수집·전시가 선순환하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학술 연구 사업인 ‘충남미술관-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충남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기반한 지역 미술사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학술 성과를 전시와 교육·연구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은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연구 모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포럼으로 구성했으며, 한국 근대미술 형성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상대적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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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원이자 비상임이사인 최종성·김명숙 부부가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강원도를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88년부터 농업에 종사한 최종성·김명숙 부부는 1990년 한우 2마리로 축산업을 시작해 현재 91두를 사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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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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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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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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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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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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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증서 수여
서울본부세관은 7월 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13개 업체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증서를 수여했다.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는 관세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등을 심사하여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 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무역 관련 업체이다.㈜에코프로비엠, ㈜이노테크 등 6개 업체는 새롭게 공인을 받았으며, ㈜혜인, ㈜ABB코리아 등 6개 업체는 기존 공인업체로 이번에 갱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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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포구 앞바다 표류하던 보트 구조
외도포구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고무보트에 타고 있던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5분께 제주시 외도포구 앞 약 250m 해상에서 고무보트 한 척이 동력 장치 파손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조대는 해경과 합동으로 신고 접수 30여 분 만에 보트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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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패(愼言牌) 논란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이 지난 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법을 ‘대한민국의 온라인 입틀막법’이라며 조선시대 연산군 당시의 ‘신언패’에 비유하기도 했다.▲연산군이 재위 기간 동안 신하나 내시들에게 ‘말을 삼가라’며 목에 걸게 했던 신언패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실려 있었다.‘입은 화가 들어오는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과도 같다. 입을 닥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든지 편안할 것이다(安身處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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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서귀포합창단 정기연주회 ‘해녀의 노래’
도립서귀포합창단 제88회 정기연주회 ‘해녀의 노래’가 9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보목의 추억’, ‘법환의 추억’, ‘아! 대한민국’, ‘락의 추억’ 등 총 네 가지 테마로 꾸며지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공연의 타이틀에 걸맞게 제주 해녀의 삶을 조명한 창작곡이 처음으로 선보인다.첫 번째 스테이지 ‘보목의 추억’에서는 제주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지현 작곡가와 박현 시인이 작사한 ‘해녀의 꿈’과 ‘서귀포 연가’가 초연된다.‘해녀의 꿈’은 자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두미 포구에서 물질하는 해녀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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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홍의 소설 ‘동백꽃 무덤’과 양손잡이
작가의 넋두리라며 고시홍은 제주4·3과 여순사건의 상징인 동백꽃이 “민중의 목숨을 휩쓸고 간 비극의 쓰나미, 유혈극의 피 울음”이라고 썼다. 4·3사건이 벌어지고 제주도민을 진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국방경비대 14연대 병사위원회는 “조선 인민의 아들인 우리는 우리 형제를 죽이는 것을 거부하고 제주도 출병을 거부한다. 우리는 조선 인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싸우는 인민의 진정한 군대가 되려고 봉기했다.”라며 1948년 10월 19일 일어났고, 정부는 대규모 진압군을 파견해 일주일 만에 진압한다. 작가 고시홍은 중편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