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00건으로 전주 대비 약 39% 감소했다.낙찰률은 41.5%로 전주 대비 6.4%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92.8%로 전주보다 1.3%p 상승하며 9주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평균 응찰자 수는 7.0명으로 전주 대비 0.5명이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경기 아파트는 개선된 흐름을 보이며 전체 경매지표 상승을 이끌었다.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50.0%로 전주 대비 2.9%p
충남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열람 대상은 서천군 내 총 20만5985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충청남도 1.51%, 서천군 0.92%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
BNK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BNK금융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사회 절반은 주주 추천 사외이사로 임명하며 이사회 구성에도 대폭 변화를 줬다. BNK금융지주는 26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빈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금융당국의 이사회 참호 구축 비판에도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빈 회장 선임안은 찬성률 91.9%로 가결됐다. 이로써 빈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BNK금융을 다시 이끌게 됐다. BNK금융은 사외 이사진을 전면 교체하며 본
충북 증평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했다. SA등급은 총점 90점 이상 기관에 부여된다. 군은 공약이행 완료율 92%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민선 6기 7개 분야 6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는 군은 이번 평가를 포함해 각종 공약 관련 평가에서 8관왕을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그룹의 '헤드쿼터'를 짓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에 하나금융그룹의 헤드쿼터 건물을 짓는 하나드림타운 3단계 사업의 공정률은 92%로, 6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이 건물은 청라 1만1천㎡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천㎡ 규모로 건립됐으며, 현재 막바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이곳에서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비롯한 그룹 6∼8개 계열사 직원 2천8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하나금융지주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오는 9월 30일
사이버 공격 조직 중 초기 침투 브로커가 공격 발판을 마련한 후 랜섬웨어 조직에 넘기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22초에 불과하다. 2022년 8시간에서 99.92%나 줄어든 것이다.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 맨디언트의 연례 보고서 ‘엠트렌드 2026’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 생태계 내 전문화와 협력이 심화되고 있으며, 그 예로 IAB가 2차 공격그룹에 접근 권한을 넘기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빠르게 단축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IAB는 악성 광고, 클릭픽스 등 비교적 쉽게 사용자를 속일 수 있는 소
국가 공안기관에 의해 자행된 제주 출신 간첩조작 사건으로 90명의 피해자가 확인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도는 제주대안연구공동체에 의뢰해 제주도민의 간첩 조작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1961년부터 1987년까지 38건에 피해자 90명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피해 사건 내용은 일본 방문이나 취업 등 일본 관련이 92.2%를 차지했고, 나머지 7.8%는 월북·찬양 조작 사건이다.피해자 연령은 20~40대가 81.1%로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노동자와 농어업 종사자가 61.1%를 차지했다. 학생 피해자
충북 진천군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업 분야는 목표 인원 7806명 대비 연인원 7168명이 계약을 체결해 92%, 소상공인 분야는 목표 1만8216명 가운데 연인원 1만7775명이 계약을 체결해 98%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 기간이 연말까지인 점을 고려할 때 매우 빠른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구인난과 경영난을 겪는 기업, 소상공인과 시간제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 인력을 연결해 하루 4~6시간 단위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충북 영동군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도입했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본청과 읍·면, 사업소, 군의회 등 전 기관에서 수신되는 행정전화 통화를 녹음하고 있다. 발신 통화 및 직원 간 통화는 녹음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화 연결 전 ‘민원 처리법에 따라 통화 내용이 녹음된다’는 안내 멘트를 제공해 민원인이 사전에 인지하도록 했다. 녹음 내용은 1년간 보관하며 민원 분쟁 발생 시 사실 확인 및 증거자료로 활용한다. /영동 권혁두기자 5
충북 보은군이 지역 대표적 문화 유산인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의 보존 중심 관리에서 탐방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관람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국가유산청 설계 승인을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 8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탐방로 1.6km 구간과 전망데크 4곳을 보수·신설해 이용객의 탐방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재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빈혈 예방 요리 교실’을 추진했다. 보건소는 지난 14일과 16일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식재료로 소고기와 닭고기를 넣은 이유식, 소고기말이 쌈밥, 새우춘권을 조리하며 빈혈 예방 요리법을 익혔다. 보건소는 앞서 지난달 참가자를 대상으로 빈혈 예방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김미경 소장은 “산모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를 돕는 실습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충북 괴산군은 민방위 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대원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1~2년 차 대원은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전 위주 집합교육을 받는다. 일정은 16~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배려해 24일 오후 6~10시 야간교육도 편성했다. 교육은 전문가 주관 아래 재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실습을 비롯한 현장 중심으로 꾸렸다. 3년차 이상 대원은 16일부터 6월30일까지 PC나
충북 괴산군은 이상기상에 따른 개화기 저온피해와 수분 불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다음달 29일까지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만개 시기 전후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냉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고자 인공수분으로 결실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하고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희망 농가는 개화 직전 부풀어 오른 꽃봉오리를 채취해 농기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전용 장비를 활용해 꽃가루를 정선하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