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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그룹의 '헤드쿼터'를 짓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에 하나금융그룹의 헤드쿼터 건물을 짓는 하나드림타운 3단계 사업의 공정률은 92%로, 6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이 건물은 청라 1만1천㎡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천㎡ 규모로 건립됐으며, 현재 막바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이곳에서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비롯한 그룹 6∼8개 계열사 직원 2천8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하나금융지주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오는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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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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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
경북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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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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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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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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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천문화재단, 이미희·황미숙 작가 ‘올해의 작가전’ 최종 선정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사업 ‘올해의 작가전’ 공모를 통해 이미희 작가와 황미숙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 2명에게는 각각 창작지원금 500만원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이번 공모는 ‘낯선 조우’를 주제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21일간 진행됐으며 만 45세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제천시에 거주한 시각예술 분야 중견 작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면접 중심으로 공정하게 진행했다.선정된 작가는 공고일 이후 전시 주제에 부합하는 신규 작품 2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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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가처분 기각에 무소속 변수 부상… 대구시장 ‘4파전’ 가나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법원 판단을 계기로 더 확산되면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4파전’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보수 텃밭 대구에서조차 여야 양자 구도가 흔들리는 양상이다.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컷오프 결정에 반발한 주호영 의원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기존 방침대로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추경호·홍석준 등 6인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법원 판단으로 공천 번복 가능성이 사실상 차단되면서, 탈락 후보들의 선택지는 크게 좁아졌다. 당 안팎에서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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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교사 82명 참여한 '대입지원단발대식’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올해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4일 개최했다. 대입지원단은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 8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외협력팀 △연구개발팀 △면접지원팀 △전문 분야팀 등 총 4개 팀 체계로 조직을 구성하여 전문적인 진학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외협력팀은 세종진학지도협의회장, 대입지원단 단장·부단장과 각 팀별 부서장으로 구성돼 교육청-고교-대학-대입 유관기관 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 대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주요 대학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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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 입국 가족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2026년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제도와 연계해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정착·생애주기에 따른 일상생활 지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 입국 가족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지역공동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 김천시가족센터와 함께 4월부터 시작된다. 사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가구 상황에 맞춘 맞춤형 사례 관리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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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경선을 앞두고 민선 7기 충남도 정책특보단이 김영만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김영만 후보 캠프에 따르면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시절 도정 핵심 브레인 역할을 했던 정책특보단 15명은 지난 3일 김영만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김영만 후보는 민선 7기 충남도의 성공을 함께 이뤄낸 인물로, 당시 정책 역량과 신의를 모두 검증받았다”며 “김영만 후보가 천안시장으로 당선되면 민선 7기 충남도정의 성공 DNA가 김영만을 통해 천안에서 이어질 것”이라면서 지지를 선언했다.이에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