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시가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설계부터 준공까지 건축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
김석희 기자 = 양구군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망 정비와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양구군은 노후되고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진주교에서 경남문화예술회관 구간에 설치된 방범용 CCTV 녹화 입간판의 한쪽이 떨어져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이 곳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남강변 산책로 구간으로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 김성경 지역기자
경주시는 23일 경주지역 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화재·지진 등 재난으로 주택이 전소되거나 파손된 시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안내하고, 건
포천시는 지난 4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일대에서 ‘제312차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하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홍보하고, 어린이 유동 인구가 많은 학교 주변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2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파손된 안전펜스 및 교통 표지판 △보도블록 침하 및 파손 상태 △맨홀·배수구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파손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도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도내 전 지역 소방용수시설 29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빙기에는 지반 침하나 결빙과 해빙의 반복으로 인해 소방용수시설의 누수, 균열, 동파 후 미작동 등 예상치 못한 파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 확인하고, 파손된 시
울산시는 태풍·산불 등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설계부터 준공까지 건축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피해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피해 주민의 조속한 주거 안정과 복구를 위한 행정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이날 울산시 건축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5개 구군과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울산시, 구군, 울산건축사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건축사회는 지역별 건축사 인력풀을 운영해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
양구군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망 정비와 유지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노후되고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보강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겨울철 강설 및 결빙 등 계절성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올해 도로 정비사업에는 신규 4개 사업과 계속 3개 사업 등 총 7개 사업에 88억3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에 41억 원, 계속사업에 47억300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신규사업으로는 △양구읍 농어촌도로 303호 확포장공사
충북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위험이 높아지고 등산로가 미끄러워지는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이에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계명산, 대림산, 주정산, 후곡산 등 4개 산 등산로를 대상으로 노면 상태 점검을 비롯해 배수로 정비, 파손된 계단과 난간 보수, 안전로프 및 안내판 점검 등 이용에
경주시는 23일 경주지역 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청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화재·지진 등 재난으로 주택이 전소되거나 파손된 시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경주지역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주민과의 원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8위 나이지리아 잡은 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본선 '희망적'
2시간전
독일전 완패로 출발했던 한국 여자농구가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세계랭킹에서 한참 앞선 나이지리아를 꺾고 2026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2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5위 한국이 8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이번 승리는 의미가 더 컸다. 한국 여자 성인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맞대결에서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두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패했지만, 세 번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웨일즈, 홈페이지 공개…홈경기 티켓 정책 발표
3시간전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2026시즌 티켓 정책을 확정하는 등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섰다.울산웨일즈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구단 소식과 공지사항, 시즌 일정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홈페이지는 구단 메인 컬러인 블랙과 레드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울산웨일즈의 창단 배경과 엠블럼 의미를 소개하는 ‘구단 소개’, 홈 개막전을 포함한 ‘2026 시즌 일정’ 등 메뉴로 구성됐다.구단은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도 순차적으로 개설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CT 절반이 “10년 이상된 노후 장비”
3시간전
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시대, 진짜 병목은 인간"…결국엔 암호화폐 필요한 이유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AI 결과물을 인간이 검증하는 비용이 새로운 경제적 병목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경제학자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등이 2026년 2월 발표한 논문 '인공 일반 지능의 간단한 경제학적 원리'는 AI와 경제 구조의 관계를 분석하며 '검증 비용'(verifica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3시간전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