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꼭 12월에만 찾아올 필요는 없다. 누군가의 관심과 나눔이 절실한 아이들에게는 무더운 8월에도 따뜻한 선물이 필요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당내 화합과 단결을 주문했다.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계열 정당의 의원 연찬회에 참석한 것은 새누리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장·위원장단이 인천일보를 방문해 김신호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눴다. 박종혁 의장은 지역 언론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했고, 김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언론사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시의회 의장·위원장단은 28일 오전 제물포구에 있는 인천일보 사
올해 무주반딧불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개인차량 없이도 전국 각지에서 무주를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게 됐다. 무주군이 올 9월 열리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중 금·토·일요일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를 통해 축제장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한것이다. 시외 셔틀버스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서울, 성남, 수원,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울주복지재단 산하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유익한 여가 시간을 선사했다.복지관 측은 지난 10일부터 총 24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40명과 자체 양성한 전래놀이지도사 13명이 함께 호흡하는 아동돌봄프로그램 '북적 북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발생하기 쉬운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동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주거지 인근의 아파트 작은도서관과 복지관을
데이터 거래 플랫폼 버브가 소비자가 개인 데이터를 기업에 직접 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다고 악시오스가 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I 기업들은 그동안 출판사와 앱 개발사, 데이터 브로커에서 데이터셋을 구매하거나 수집해왔다. 버브는 소비자들도 그 몫을 나눠 받고 싶어할 것으로 보고, 이를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사이러스 베슐로스 버브 CEO 겸 공동창업자는 수십 년간 공짜로 내줘온 것을 이제 수익화하려는 사람들이 찾아올 곳이 버브라며 방대한 데이터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전남 장흥군이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 이후 비가 내리면서 원예작물의 생육 회복이 기대되는 한편 병해충과 습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가의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26일 장흥군에 따르면 고온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뒤 강우가 이어지면 작물이 받던 수분 부족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비가 내린 뒤 토양의 수분이 과도하게 높아지거나 잎과 열매에 물기가 장시간 남을 경우 각종 병원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특히 탄저병과 역병, 노균병을 비롯해 세균성
충남 당진시가 지난달 31일 읍내동 배수펌프장을 임시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시가동은 준공 전이지만 장마철 이후 찾아올 수 있는 가을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읍내동 일대는 당진 어시장을 중심으로 최근 2년 연속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시는 환경부와 충남도의 예산 지원과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 당초 약 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던 사업은 환경부와 충남도의 협조를 통해 배수펌프장을 우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두대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더 강한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동풍이 불면서 산맥을 넘은 공기가 고온·건조해지는 푄현상이 확대돼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역의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기상 당국에 따르면 3일에는 백두대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푄현상은 바람이 산을 넘는 과정에서 수분을 잃고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으로, 최근 영남 지역의 폭염 강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날 주요 지역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광주 3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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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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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그룹, AI 이용 공격으로 몇 달만에 전 세계 3위 등극”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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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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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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