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순 경기도의원이 “예산 여력이 없는 비상 상황일수록 도의회를 미리 설득하고 이해를 구했어야 한다”며 경기도의 소통 부재를 지적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무겁게 듣고 있다"고 밝혔다.전날
포항시가 추진 중인 ‘에코빌리지’ 조성 사업을 위한 오천읍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거센 반발 속에 사실상 무산됐다. 주민들은 포항시의 설명을 듣지 않겠다며 강경한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5일 경북 포항시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영남권 출향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
경기도 하반기 정기인사 연기를 둘러싼 공직사회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공개 규탄에 나선 데 이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도 “불과 16일 전 발표한 인사계획을 충분한 설명 없이 뒤집었다”며 추미애 경기지사에게 인사 정상화와 직접 소통을 요구했다.
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민과의 대화'에 나서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주민들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하기보다 사업 추진이 가능한 사안과...
친명계의 전북 출신 의원도 범여권의 논객인 유시민 작가 떄리기에 합류했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지식인의 변절은 어디까지인가'라는 글을 올리고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 차원의 실천방안 모색에 나섰다. 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는 25일 보령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윤수 회장과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에 이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과 정책 건의 주제 설명, 분과위원회별 토론 등의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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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을 대상으로 ‘검단 나진포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는 인천시의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 복원’ 사업과 연계해 생태계 회복과 검단신도시의 녹지·수변공간 확충 및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태하천 조성 및 나진포천과 검단신도시 유지용수 압송관로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과 검단구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주민 설명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17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올해의 ‘건강한 해양 만들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19일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호와 쾌적한 연안환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수협, 평택해양환경공단, CJ대한통운, 정방, 충청해운, 대주중공업 등 소속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석문방조제 일원에 집결해 활동 중 안전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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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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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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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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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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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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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건보료 551억 결손처분…조배숙 의원, 체납 먹튀 방치 경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징수를 포기하고 손실로 처리한 외국인 건강보험료가 55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손처분이란 체납자가 출국하거나 소재를 파악할 수 없어 징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공단이 미수납 보험료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하는 행정 조치를 말한다.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이 전체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통계 이면에서, 출국한 외국인 가입자의 체납액 수백억원이 매년 고스란히 증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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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비사업 일반분양은 왜 줄어드는가...5년새 분양가는 1.7배 폭등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3.3제곱미터당 예정 분양가가 최근 5년 사이 1.7배 수준으로 뛴 반면, 전체 공급 물량 중 일반분양이 차지하는 비중은 30%대에서 22%대로 주저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이 늘어나는 사이, 정작 무주택 실수요자가 청약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물량은 오히려 좁아지고 있다는 뜻이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아 1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조합사업비대출보증을 받은 서울 정비사업장 6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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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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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선행시간 8개 지역 모두 목표 미달…수도권 79분·제주 78분
2025년 시간당 100㎜ 이상 극한호우가 15건 발생한 가운데 기상청 호우특보 선행시간이 평가 대상 8개 지역 모두 목표에 미달했다. 수도권은 130분 목표에 79분, 제주는 78분, 대구는 99분 목표에 70분을 기록했다.지난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가 15차례 발생한 가운데 기상청의 호우특보 선행시간이 평가 대상 8개 지역에서 모두 자체 목표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수도권기상청은 목표 130분에 실제 선행시간이 79분으로 달성률 61.1%를 기록했다. 제주기상지청은 130분 목표에 78분으로 60.0%였고, 대구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