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년내일재단이 최근 일주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대전시 전략산업 국외 진로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인재육성 장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대전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대전지역 중·고생 25명이 참여한 탐방에서는 시드니대학교, HARS 항공박물관, UNSW 호주 태양광 선도연구소, UTS 시드니공과대학교 등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대학과 연구기관에서는 현직 교수와 연구자들의 강연을 듣고 첨단 기술이 실제
19시간전
친족특례로 형사처벌을 피했던 장윤기의 아버지가 결국 법정에 선다. 아들이 아닌, 그에게 증거를 넘긴 혐의를 받는 경찰관의 재판에서다.광주지법 형사12단독은 14일 오후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방조, 증거은닉방조,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 경감과 팀원 A경사의 첫 공판을 열고,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 장모 경감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신문은 10월 28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장 경감은 사건 발생 이튿날 수사팀으로부터 아들의 차량을 인계받아 가져갔고, 차 안에
울산 학성고등학교 이성일 수석교사가 인공지능과 고교학점제 시대를 살아가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공부법 지침서 ‘질문하는 공부’를 출간했다.이 수석교사는 윤리 교사로 35년을 재직했고 이 가운데 수석교사로 13년간 교단을 지킨 현직 교사다. 12년 동안 ‘질문이 있는 교실’을 실천하며 400여회 강연으로 현장 중심의 질문 수업을 전국의 교사와 학부모에게 소개해 왔다.‘질문 수업 레시피’ ‘얘들아, 하브루타로 수업하자!’ ‘하브루타로 교과수업을 디자인하다’ 등 8권의 책을 집필하며 배움을 실천으로, 실천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교육
진우 스님이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진우 스님은 3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선거에서 전체 선거인단 321명 가운데 183표를 얻어 경우 스님을 제치고 당선됐다.현직 총무원장이 경선을 통해 연임에 성공한 것은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이번 선거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복수 후보가 출마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선거인단은 중앙종회 의원 81명과 전국 24개 교구 본사에서 선출된 240명으로 구성됐다.진우 스님은 2022년 총무원장에 취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기업공개 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을 속여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하이브 상장을 둘러싼 투자 과정에서 방 의장과 관계자들이 상장에 따른 차익을 사전에 목표로 삼고 계획적으로 움직였다고 판단했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3일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 전·현직 경영진, 사모펀드 관계자 등 5명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이 들여다본 사건은 하이브가 기업공개를 준비하던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
현직 공무원이 수필가로 등단했다. 서귀포시 정방동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조성수씨가 월간 순수문학 2026년 9월호 수필부문에 '어머니의 문'이라는 작품을 출품, 신인상을 수상했다.심사위원을 맡은 임영하, 정연수, 김난숙 작가는 심사평을 통해 "'문'이라는 구체적 사물을 통해 어머니의 고단한 삶과 배움의 결핍, 세상과의 단절을 섬세하게 형상화한 작품으로 수필의 미학적 가능성을 돋보이게 해 신인상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었다"고 평했다.신인상 수상자인 조성수씨는 당선 소감을 통해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틈틈이 일과의 기록을 한 페이지 이상
서울광역청년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2026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SM 청년 직무 멘토링’ 행사를 지난 27일 SM 사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멘토링 모집에는 약 1000명이 신청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및 미취업 청년 등 총 67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정보와 노하우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과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총 8개 분야의 현직
거창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6일 거창교육지원청 아우름누리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성 강화 및 현장성 확보를 위해 교사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이번 전체회의는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교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위원회 운영에 대폭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심의의 현장성과 공정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현직 교사
외자유치와 인공지능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독일 내 충청인들을 만나 고국과 충청 발전에 기여한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변치 않는 고향 사랑을 당부했다.박 지사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충청인향우회 전·현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독일 이민 1세대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현지 생활에서의 어려움과 재외동포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 지사, 재독충청인향우회 김거강 회장을 비롯한
제주 지방정가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관련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21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누구를 위해 침묵하는가"면서 "효성해링턴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전·현직 도의원과 시행사 관계자의 녹취가 공개되고, 인허가 과정에서의 로비 의혹과 자금 흐름 등 새로운 정황이 잇따라 제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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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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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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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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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35.9%…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찬성 25.1%·반대 52.1%
KSOI 31차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 35.9%, 부정 평가 59.4%로 조사됐다. 민주당 36.3%, 국민의힘 33.2%를 비롯해 경제 전망과 인사·호르무즈 현안을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5.9%, 부정 평가가 59.4%로 나타났다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3%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5.5%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6.3%, 국민의힘은 33.2%로 집계됐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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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가을철 벌 쏘임 사고 예방 당부
충남 홍성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은 벌초 작업 중 발생하는 예초기의 소음과 진동이 벌을 자극해 집단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묘지 주변 풀숲이나 나무 구멍, 땅속 등에 있는 벌집은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긴 옷·장갑·모자 등 보호장비 착용 △작업 전 주변 벌집 여부 확인 △향수와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 자제 △벌을 자극하는 급격한 움직임 금지 △가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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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부·행안부 공모 사업 최종 선정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 문화, 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안부가 올해 처음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마련한 폐교 활용 방안 중 전국에서 총 7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도교육청은 점차 사라져가는 폐교의 기록물과 콘텐츠를 인공지능 기술로 되살려 새로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