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산지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에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2일과 23일는 고기압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공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야간 상설공연과 숙박시설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7일 공주시청 대백제홀에서 열린 ‘충남통행’ 언론인 간담회에서 “관광객이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공주를 찾고, 최소 하루 이상 머물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구상을 설명했다.핵심 방안으로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박 지사는 “낮의 볼거리뿐 아니라 밤에도 머물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큰 야간 상설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예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해 연휴 기간 시민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따라 지역 내 61개 병의원과 약국을 비롯해 서산시보건소가 참여해 비상 진료에 나선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일자별로 달라 진료 시 확인이 필요하다.  영유아 야간진료센터인 서산의료원, 달빛어린이병원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구미시 소재 복지시설인 ‘사랑의 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문활동에 함께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명희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베트남이 15일부터 전국의 2G 이동통신망 서비스를 공식 종료했다. 이에 따라 2G 전용 휴대전화와 4G·5G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유심카드는 통화와 문자메시지,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4G 스마트폰 사용자도 주의가 필요하다. 단말기가 LTE망을 이용한 음성통화 기능인 ‘VoLTE’를 지원하지 않거나 해당 기능이 꺼져 있으면 인터넷은 사용할 수 있지만 전화 발신과 수신이 제한될 수 있다.베트남은 앞서 2024년 10월부터 2G 전용 단말기의 서비스를 대부분 중단했으나, VoLTE를 지원하지 않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만큼 사망 위험이 높고, 치료가 늦어질수록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특히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져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이후 뇌졸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일형 교수와 함께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혈관 막히는 ‘뇌경색’, 터지는 ‘뇌출혈’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크게 혈관이 막혀
제주시는 아동급식카드의 안전하고 건전한 사용을 위해 연말까지 급식카드 이용실태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동급식카드 이용 대상 아동에게 카드 사용을 독려하고, 이용률이 50% 미만인 아동에 대해서는 전화상담 또는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카드 미사용 원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아동 결식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지원된 아동급식카드 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 번쯤 ‘쿵’하는 발걸음 소리나 가구를 끄는 소리에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층간소음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이웃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심한 경우 보복이나 폭언·폭행 등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공동주택관리법상 층간소음은 뛰거나 걷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직접 충격 소음’과 TV·음향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공기전달소음’으로 나눠진다.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을 찾아가 항의하거나 보복하기보다 먼저 관리 주체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
비봉면 중심지에 자리한 왕자봉은 하루 한 번 산을 오르며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주기도문을 외우는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선물하는 소중한 공간이다.매일 왕자봉을 찾는 주민들은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끼며 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곤 한다.안내판에 기록된 ‘왕자봉 유래’에 따르면 이 산은 풍수지리학적으로 산의 형상이 ‘임금 왕’ 자처럼 생겼다고 해 이름이 전해졌으며, 사투리로 ‘왕재봉’이라고도 불린다.조선시대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인물에게 왕이 하사한 ‘사패지’로 전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드디어 끝났지만 선선한 날씨가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비염 환자들이다. 한국의 가을 비염 발병 증가폭은 매우 폭발적으로, 비염뿐 아니라 중이염, 부비동염, 천식의 발병률도 덩달아 급증하여 상기도 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김민희 교수와 함께 가을철 비염의 주요 증상과 치료,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사계절 뚜렷한 한국, 가을의 큰 일교차로 비염 급증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나 집먼지진드기 같은 특정 알레르겐에 의한 면역반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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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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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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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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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돈내코 계곡 인근 폐기물처리공장 계획 철회하라"
서귀포시 중산간 돈내코 계곡 인근에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시민사회도 강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은 23일 성명을 내고 "돈내코 계곡은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의 대상이 아니다"며 "사업자와 제주도정은 돈내코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돈내코 계곡은 설문대할망의 심장줄이며, 서귀포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라며 "오랜 세월 제주도민의 삶과 함께해 온 돈내코는 특정 개인이나 자본의 소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키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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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는 한계단 높게"…인천공항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 참여 캠페인
인천광역시가 추석 연휴와 국제행사를 앞두고 인천공항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이색 캠페인을 펼친다. 캐리어를 어떻게 두어야 하는지 에스컬레이터 바닥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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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삼축제 어디서 언제 열리나…9월 중순~10월 하순 11곳 릴레이 개최
전국 각지의 인삼축제가 9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개성·파주·홍천·서산·이천·영주·안성·증평·금산·진안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인삼과 홍삼을 주제로 한 축제가 가을 내내 이어진다.농협경제지주 인삼특작부가 23일 공개한 '2026년 대한민국 인삼축제' 안내자료에 따르면, 올해 인삼축제 시즌은 9월 18일 전북 진안군 홍삼축제를 시작으로 10월 24~25일 경기 안성의 안성마춤 인삼 직거래행사까지 이어진다. 지역 인삼농협과 지방자치단체가 저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내걸고 인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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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항공고, AI·산업체 연계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미래형 직업교육 선보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23일 교내 실습실에서 경기도 직업계고 교원 및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경기항공고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이번 공개수업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설계·제작하는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융합형과 기업협약형 수업을 통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 학습을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직업교육 사례를 선보였다.공개수업에서는 AI를 활용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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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서울시의원,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 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