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공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야간 상설공연과 숙박시설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7일 공주시청 대백제홀에서 열린 ‘충남통행’ 언론인 간담회에서 “관광객이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공주를 찾고, 최소 하루 이상 머물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구상을 설명했다.핵심 방안으로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박 지사는 “낮의 볼거리뿐 아니라 밤에도 머물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큰 야간 상설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예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핫플레이스’로 부상 중인 공주를 체류형 관광 선도 모델로 만들기 위해 야간경제 활성화와 숙박시설 확충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17일 공주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시청 대백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먼저 “공주가 전국적으로 ‘핫한 도시’로 뜨게 됐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관광객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우리에게는 두 가지 과제가 있다”며 “주말에 집중되는 관광객을 어떻게 평일에도 유지할 것인가, 또 공주를 찾은 관광객들
용산구의회가 관내 골목상권에 ‘야간 미식경제’라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산구 전통시장 야간 미식경제 활성화 연구회’는 1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100일간의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연구회는 서울시 야간경제 정책 기조에 발맞춰 관내 6대 전통시장의 고유한 음식 문화 자원을 분석하고 체류형 야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출범했다. 연구회
서울시가 한강공원과 한강버스를 타고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주요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선보인다.퇴근 후나 주말에 한강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별 일몰 시간과 한강버스 운항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울시는 지난 20일 ‘한강 노을에 물들다’라는 이름의 한강 노을 지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한강공원과 한강버스를 연계한 새로운 여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도에는 총 23개의 노을 감상 장소가 담겼다. 크게 한강공원에서 육상으
중랑구는 상봉동 상봉먹자골목이 지난 9월 14일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야장을 야간경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의 상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경제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상봉먹자골목은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의 야간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특색 있는 야간경관 조성 ▲야장 특화 이벤트 등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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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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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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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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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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