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궁평2지하차도에서 작업중이던 60대 신호수가 주행중인 차량에 치어 숨졌다.청주흥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15분쯤 청주 오송 궁평2치하차도 진입 도로에서 본인의 승용차를 몰다 신호수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모범택시 기사인 B씨는 이날 교통 통제 현장에 지원해 근무를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새벽 청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몰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B씨가 반대편 차선까지 튕겨져 나갔고 맞은편 2차로를 주행하던 또 다른 60대 여성 C씨의 승용차에 재차 치였다. 이 사고로 B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B씨는 이날 이른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정화조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정화조는 가로 5m, 세로 5m, 높이 5m로 내부에 약 50% 정도 내용물이 차있는 상태였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도착했을 당시 정화조 내 구조 대상자는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여만에 ㄱ씨, ㄴ씨를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폭염속에 농작업을 하던 주민들이 잇따라 숨졌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음성군 원남면의 한 밭에서 농약 살포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같은날 낮 12시18분쯤 음성군 맹동면 마산리의 한 논 인근에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 안에서 6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B씨는 오전에 농약 살포 작업을 한 뒤 휴식을 위해 차량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음성의 한낮 수은주는 36.4도까지 치솟았다.전날 오후
최근 5년 반 철도 사고로 100명이 숨지고 탈선 사고는 한 달에 한 번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운행 장애 559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차량 고장이었던 만큼 반복 고장의 원인을 차종·부품별로 분석하고 예방정비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황희 의원이 31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철도사고·철도준사고·운행장애는 모두 866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철도 사고 241건, 철도 준사고 66건, 운행
2주전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주말 인천에서 열사병으로 2명이 잇따라 숨졌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 5분께 연수구 집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는 가족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에 앞서 같은 날 낮 12시 35분께 계양구 한 건물 계단에서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 B씨가 행인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인천시는 병원 의료진 소견을 토대로 이들이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A씨와 B씨는 당시 체온이 40도 가까이 올랐
3주전
폭염특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3일 인천소방본부와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6시 32분께 인천시 계양구 길거리에서 "상의를 입지 않고 배회하는 40대 남성 A씨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씨는 당시 체온 38도가 넘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이후 그는 체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상태가 악화해 이송된 지 하루 만인 이날 오전 4시께 숨졌다.인천시는 병원 의료진 소견을 토대로 A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A씨를
26일 새벽 충북 음성군 대소읍에서 말레이시아 국적 외국인들끼리 집단 패싸움을 벌이던 중 흉기가 휘둘러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충북 음성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4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음성군 대소읍의 한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 일행과 B씨 일행 등 10여 명은 이날 새벽 집단 패싸움을 벌이던 중 A씨가 흉기를 꺼내 휘두르면서 B씨가 치명상을 입고 숨졌다. 또 다른 말레
양양 동산항 인근 해상에서 잠수 작업을 마친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강릉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8시 35분께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내 어판장에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신고를 받은 강릉해경은 동산출장소 근무 경찰관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어선 안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었다.신고자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동산항 인근 해상에서 잠수기 작업을 진행한 뒤 물 밖으로 나와 어선에
8일 새벽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했던 90대 여성과 그의 60대 딸이 숨졌다.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같은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13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소방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4시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진압 이후 실시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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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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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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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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