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확정한 양윤녕 예비후보가 13일 “정당보다 도민이 먼저인 제주로 바꾸겠다”며 제주정치와 도정 운영 구조의 대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양 예비후보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높은 생활비와 주거비,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청년 이탈, 농어민과 자영업자의 어려움 등으로 제주도민들이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금의 제주정치가 과연 도민 삶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선거 때마다 거대한 조직과 정당 중심의 세력 경쟁과 정치논리가 반복되고 있지만, 도민들이 체감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제기된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의 특검법 추진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법치주의와 헌정 질서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제주도지사 후보인 위성곤, 김명호, 양윤녕 후보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치의 존립이 걸린 문제"라며 "권력이 사법 절차에 개입하고 법 위에 서려 한다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정당 후보들에게 제주 장애인 체육과 관련된 ‘4대 혁신 정책’ 제안서를 보냈다고 11일 밝혔다.포럼은 제안서를 통해 후보들에게 19년간 정체된 행정을 쇄신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정책의 주체가 되는 ‘제주형 장애인 체육 자치 모델’을 핵심 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포럼은 장애인 체육 정책 기획 및 예산 심의 과정에 당사자의 실질적 의결권을 보장하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제주 무장애 해양 인프라 표준지원센터’도 설립할 것을 요구했다.이
생거진천의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함께 경쟁하신 이양섭 후보님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이제 선거는 끝이 났다.당내 경선과 지방선거를 치열하게 치르다 보니 군민 사이에 크고 작은 상처가 있었다.취임까지 남은 기간 동안 반 년 가까이 이어져온 군정 공백을 메꾸고 선거에 상처 입은 민심과 민생을 보듬는 일에 집중하겠다.선거운동 과정에서 드린 공약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진천의 민생을 살리고, 미래를 앞당기는 변화의 동력으로 삼겠다.반드시 `격이 다른 진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6명 모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연동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오수은씨와 투표를 했다.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도 오전 7시30분 용담2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아버지 문두민씨와 함께 투표를 했다. 양윤녕 무소속 후보는 오전 9시 연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던졌다.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김광수 후보는 오전 8시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에 마련된 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대정읍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지난 28일 시계탑 사거리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김성범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민주당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등과 함께 단합된 선거운동을 펼쳤다.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오늘은 단순한 유세가 아니라 대정읍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 후보와 국회의원 후보, 도의원 후보가 손을 맞잡은 의미 있는 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주요 공약으로 △농산물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불허와 해양생태계 복원 필요성에 대체로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정책 질의 2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질의는 ‘지하수 보전 및 용천수 관리체계 확대’와 ‘해양생태계 복원 및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2개 분야 7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질의 결과에 따르면 위성곤·문성유·양윤녕 후보 모두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불허 등 지하수 공수 관리 정책 유지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위성곤 후보가 발표한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대규모 해상풍력 확대 공약과 관련해 “제주를 거대한 전력 생산기지이자 전력 먹는 데이터섬으로 만들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양 후보는 25일 논평을 통해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미래산업 시설이 아니라 막대한 전력을 24시간 소비하는 초대형 전력 산업”이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결국 대규모 해상풍력 확대와 송전망 구축, 각종 기반시설 개발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문제는 그 부담을 제주 자연과 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정책 질의를 실시한 결과, 10대 교육 의제 전반에 대해 대부분 공감대를 보였지만 일부 핵심 사안에서는 후보별 입장 차가 드러났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스승의 날인 15일 제주도교육감 후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질의 결과를 공개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현장 교사 의견을 바탕으로 ‘제주 교사가 뽑은 전교조 10대 교육 의제’를 선정해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에게 정책 질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질의 의제는 △교사 권리 보장 △학교 업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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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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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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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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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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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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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호국보훈의 달 맞아 묘역정비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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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 공약 실행궤도에 올라… 북구 핵심입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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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일대의 대규모 지역 개발 공약이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당선됨에 따라, 그가 제시한 매머드급 지역 개발 청사진이 가시화될 것이란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동훈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북구를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집중되어 있다. 낙동강 일대에 K-복합 아레나를 건립하고, 문화·상권·관광이 결합된 '낙동강 골든벨트'를 조성해 북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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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캐나다 잠수함 수주 본격화…현지 대학과 공동연구 시작
HD현대가 캐나다 명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와 손잡고 첨단 함정 연구개발에 나서면서 해외 방산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는 UBC와 '첨단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 선박 자율 운항 시스템 및 차세대 함정 구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선박 설계,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자율 운항 시스템 등 미래 조선 분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차세대 구축함과 무인 함정, 잠수함 등 미래 해전의 핵심 전력이 될 첨단 함정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