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24일 “솔잎란 대체 서식지는 완전히 실패했다”며 “당장 강정교 신설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대주민회는 이날 배포한 자료와 사진을 통해 “지난 21일 확인한 결과 강정천 인근에 조성된 솔잎란 대체 서식지가 최근 폭우로 인해 물에 닿은 부분은 유실되고, 일부는 고사한 상태였다”며 “대체 서식지 조성은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서귀포시는 당초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진입도로 선형 변경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솔잎란 존재를 누락했으며, 이후 문제 제기 이후에야 조사에 착
최근 3개월 전체 모듈러 공고 44건, 이중 학교 모듈러 31건전체 평균 86.49% 중 80% 이하 4건 중 2건이 50% 미만 국내 모듈러 산업계의 대외 협력 창구 역할을 맡고 있는 OSC모듈러산업협회가 조달청 모듈러 건축 최저가낙찰률의 문제점을 지적, 이의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나라장터 입찰공고 최근 3개월 데이터에서 전체 모듈러 공고는 44건으로 이중 학교 관련 공고는 31건·전체 평균은 86.49%로 집계됐으나 80% 미만 저가낙찰이 4건인데 이중 2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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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이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숭의동 장례식장 예정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김 당선인은 16일 숭의동 장례식장 예정지를 찾아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경위와 민원을 수렴했다.이 현장에서는 장례식장 신축 계획과 교통·주차 문제, 주거환경 영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김 당선인은 지난 15일 인수위원회 출범식 당일 숭의동 장례식장 인근 주민 40여명과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주민들은 장례식장 건립에 따른 주거환경 파괴, 교육환경 침해, 교통 혼잡, 재산가치 하락 등을 주장했다.숭의동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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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16일 오전 서구 원창동 기계제조공장 밀집지역 화재 현장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박찬대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쯤 화재 현장을 방문해 “진화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불이 어느 정도 진화될 때까지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왔다”며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라고 말했다.박 당선인은 이어 “샌드위치 패널과 건물 간 이격거리 문제 등 근본적으로 공장 설계에 개선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박 당선인은 원창동 화재 현장 방문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밤 사이 서구 기
‘전력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전력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KAIST 연구진은 반도체 칩 내부에 머리카락보다 가는 물길을 새겨 넣는 초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개발해 AI 반도체의 발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KAIST 김성진·이익진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냉각 기술의 한계를 극복, 초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개발했다.AI 반도체의 성능이 높아질수록 칩에서 발생하는 열량도 빠르게 증가하지만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는 차세대 AI 반도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6.3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 개표 오류와 관련해 12일 "선관위는 당장 모든 선거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검증을 받으라"고 촉구했다.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설 것을 요구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주의와 참정권의 근간을 흔드는 최근 상황을 보며 분노를 억누르며 이자리에 섰다"며 이렇게 밝혔다. 임 교육감은 먼저 "이번 사태는 헌법수호 문제"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책임있게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선관위는 당장
출퇴근·통학 시간대와 많은 이용객으로 붐비는 구간의 버스 이용불편 문제 해소를 위해 도심급행 및 직행 노선이 신설된다.또 평소 이용객으로 붐비는 5개 노선에는 차량을 확대 투입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일부터 ‘버스노선 안정화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2일 1단계 시행에 이은 후속 조치다.2단계의 핵심은 신설 노선 2개 운영과 혼잡 노선 증차다. 도심을 빠르게 잇는 급행 노선과 도심을 거치지 않는 직행 노선이 새로 생기고, 평소 붐비는 5개 노선에 차량이 추가된다.신설되는 도심급행 303번은 한라수목
일부 보수 지지자들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빌미로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정치적 의견을 밝혔던 연예인들에게 정치적 균형을 요구하는 SNS 댓글 공세를 펼치고 있다.지난 6일 오전부터 연예인 아이유 씨, 박보영 씨 SNS에 '커피차를 보내달라' '왜 계엄때와는 다르게 입장이 없느냐'라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아이유 씨 등이 2024년 12월 3일 계엄 이후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선결제로 커피차를 보내 응원한 것을 문제 삼는 것이다. 배우 조인성 씨 SNS에는 최근 급등하는 환율 문제에 대해 입장을
GS건설이 건설현장 로봇 자동화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대동로보틱스가 보유한 AI 자율주행 로봇의 건설현장 실증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력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재 운반, 반복 작업 등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로봇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장 실증을 통해 로봇의 성능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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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의 당선으로 전임 유정복 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F1 인천 그랑프리 유치 계획이 전면 재검토 도마 위에 오른다.이 사업은 그동안 도심 서킷의 소음·환경 문제 속에 부실 용역 논란, 기존 협력사 계약 분쟁까지 번지면서 지역 시민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아 왔다.박 시장 역시 후보 시절부터 F1 유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데다 시정 철학도 글로벌 이벤트보다 시민 체감형 행정에 두고 있는 만큼 사업이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부실 용역 논란에 공익감사 예고인천시는 지난 4월 F1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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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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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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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겪던 모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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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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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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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청주매봉아파트, 제79호 금연아파트 지정
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6일 한화포레나 청주매봉아파트를 청주시 제7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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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1동·문의면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협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문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문의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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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2026년 상반기 정년 퇴임식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퇴직자 가족과 후배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년 퇴임식’을 열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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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2동 자원봉사대, 삼계탕 전달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지역 내 저소득 노인 6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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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국장애인역도대회서 금 31개 등 메달 대거 획득
충북 선수단이 지난 23~27일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선수 24명과 감독·코치 7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된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1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7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오기선, 김진옥, 양재원, 김규호, 황유선, 천재연, 곽민규, 최은경, 유우정, 최단비 총 10명이 3관왕에 오르며 충북 선수단의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했다.김규호는 -8㎏급에서 파워리프팅(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