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법적 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2026 대구 청년을 위한 노동법·생활법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명사 초청 ‘대구 청년법률특강’을 개최한다. 먼저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청년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 유형 및 예방법’을 주제로
대형 물류창고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물류창고 내부 선반에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강명구 국회의원은 19일 연면적 10만㎡ 이상 대형 물류창고의 선반에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소방시설 설치 및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3일 충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해 매포읍 충주댐노인복지관에서 폐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암관리사업의 하나로 단양지역에서 발생률이 높은 암종인 폐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지역주민 68명이 참석했으며 충북지역암센터 지역사회 강사가 폐암의 주요 원인과 증상, 예방법, 국가암검진의 중요성 등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특히 폐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충남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7월 30일 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수련활동 국가인증 ‘청소년 생활 속 안전교육 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심사를 통해 내용, 지도자의 전문성, 시설의 안전성 등을 인증받았다. 이날 참여 학생은 초등 3~6학년 15명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법 및 생활 속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생존배낭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생각해 보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청도군은 지역주민의 치매 극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10일 청도읍 고수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조기검진 중요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부정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의 위험요인과 예방법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및 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20가구에“영양가득 건강식”을 지원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지사협 위원들이 미숫가루, 그릭요거트, 제철과일 등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했다.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3~4일 이틀간 동구청 열린마당과 동서시장 일대에서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가스공사 등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생수 700병을 비롯해 부채와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또,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안전신문고 집중신고 활동’도 병행했다.동구는 앞으로도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주민들이 직
합천소방서는 27일 생활 속 안전사고의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청소년과 소방공무원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9회 경남도 119소방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과 소방공무원이 직접 소방안전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제작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소방안전 홍보 및 생활 속 재난·사고 예방법 등’이며,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1분 이내의 동영상이면 형식에 제한이 없다.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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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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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첫발…초전마을 1MW 태양광 추진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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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덩굴류 재확산 선제적 대응 2차 방제 추진 본격
제주시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시 전역에 확산되고 있는 덩굴류의 재확산을 막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관리구역을 중심으로 2차 방제를 본격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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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기회 넓힌 동작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
동작구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한다.시상 분야는 자치단체의 일자리 목표 공시와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 등을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으로 나뉘며, 동작구는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구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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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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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신중년 3명중 1명 시대, 울산형 일자리정책 다시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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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 3명 중 1명은 50·60대다. 지난해 12월 기준 37만7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34.6%에 달한다. 신중년 문제는 더 이상 특정세대의 복지 현안이 아니라 울산의 고용과 산업, 인구정책을 좌우할 과제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 지원 종료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갈림길에 섰다. 울산시는 기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에 머물지 말고 신중년 일자리 정책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현재 울산시와 중·남·동·북구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퇴직 전문인력을 비영리법인과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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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중 FC U15, 영덕 추계대회서 4년만에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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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성중 FC U15가 올해 춘계대회에서의 4강 아쉬움을 털어내고 영덕 추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학성중은 지난 27일 경북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영덕 추계 중등 U14 유스컵 축구대회’에서 백호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학성중은 지난해 춘계대회에 이어 올해 춘계대회에서도 4강에 진출했지만 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추계대회에서는 앞선 성적을 넘어 결승 진출을 목표로 다시 영덕을 찾았다. 이번 대회에는 청룡그룹 36팀, 백호그룹 36팀 등 총 72팀이 참가했다. 학성중은 예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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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 ‘U-스쿼시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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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은 30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U-스쿼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공모사업을 통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입문 1년 미만의 ‘스린이부’, 1년 이상 경력의 ‘S3부’, 미래의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유소년부’ 등 3개 부문에 80여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이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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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 두뇌스포츠대회서 소통·화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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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관은 지난 28일 세창기공의 지원으로 ‘제11회 두뇌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두뇌스포츠를 통해 참가자들의 도전의식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는 100여명이 참가해 바둑, 장기, 오목, 알까기 등 전통적인 두뇌스포츠를 비롯해 체스, 큐브, 하노이탑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에 함께 참여하며 새로운 여가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여한 중증 뇌병변장애인 백인구씨는 “장애인 동료들과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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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울산역 실패 되풀이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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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