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와 국민경제자문회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2045 중장기 국가발전전략과 다음 세대와의 동행'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직면할 기회와 도전을 전망하고 경제·사회와 과학기술 분야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향후 20년간 예상되는 기술 변화와경제·사회적 영향을 점검하고, 다음 세대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국가가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세미나
충남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km,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내포신도시 환승센터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 직선거리는 약 6.7km지만 버스로는 1시간 33분이 걸리는 반면, 비슷한 거리인 홍성터미널까지는 23분에 불과한 현실을 제시하며 지역 간 교통·생활권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홍북읍
농림축산식품부가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을 목표로 농업·농촌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 마련에 나섰다.농식품부는 지난 7일 서울 명동에서 청년농업인과 농촌창업가, 한국농수산대학교 재학생, 생산자·소비자 단체, 민간 전문가, 새내기 공무원 등과 함께 ‘2045, 농업·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 중인 ‘2045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해 20년 후 농업·농촌의 모습을 전망하고 현장 의견을 중장기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이 단순한 장기 임대주택을 넘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발판으로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지만 상당수 입주 가구는 그보다 이른 시점에 자가를 마련하거나 민간 전세로 옮겼고 서울시는 내년부터 만기 주택을 다시 무주택 시민에게 공급한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장기전세주택에서 계약 만료 전 퇴거한 가구는 1만552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SH공사의 장기전세주택 누적 공급량 가운데 약 34%에 해당하며 이 중 82.4%는 계약자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자발적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신임 최고전략책임자로 차상훈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차 신임 CSO는 앞으로 아이즈엔터테인먼트의 경영·사업 전략을 총괄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 신규 사업 기회 발굴,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등을 맡는다. 회사는 신규 서비스 출시와 성장 단계에 맞춰 전사 차원의 전략 수립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차 CSO는 20년 이상 정보기술, 플랫폼, 콘텐츠 산업에서 사업 전략과 신사업을 담당해왔다. NHN과 KTF 등을 거쳐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출시 20주년을 맞아 젊은 소비자층과의 소통을 강화한다.주거 상품을 단순히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의 셀렉트숍 29CM와 손잡고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FIND MY HILLSTAT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팝업은 지난 6월 단행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개편을 알리고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정체성과 주거 서비스 등을 소비자들
2주전
시흥시는 지난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용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시는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인 정왕동 일원 약 6.9㎢를 대상으로 2035년을 목표로 한 종합 정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기본계획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방향과 단계별 정비계획, 건폐율·용적률 등의 건축물 밀도계획, 공공기여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특정 언론 관계자의 대량 정보공개청구로 행정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용인시공무원노조는 3일 성명을 내고 “최근 열흘 남짓한 기간 동안 시청 여러 부서를 대상으로 21개 분야, 2,200여건에 달하는 정보공개청구가 이뤄졌다”며 “담당 공직자들이 방대한 자료를 수집·확인하고 정리하는 데 상당한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청구 내용에는 20년 이상 경과한 민간 개발사업 관련 자료와 내부 검토자료, 특정 서식에 맞춘 자료 정리
구리시는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환수 운동 20주년을 맞아 당시 환수 운동을 주도했던 관계자와 지역 시민단체 인사들을 초청해 8월 28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06년 일본에 있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을 고국으로 되돌리는 데 앞장섰던 환수 운동 관계자들이 2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당시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문화유산 환수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스님을 비롯해 송영한 실행 위원, 권봉수 위원,
20년 전 법적 다툼까지 벌어졌던 울산 남구 옥동지역의 초등학교 통학구역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문수로아이파크 1단지 입주민들이 단지와 가까운 옥동초등학교로 학군을 조정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서면서 해묵은 갈등이 재점화할 조짐이다.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수로아이파크 1단지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7월7일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에 남산초로 지정된 통학구역을 옥동초로 조정해 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이어 같은 달 27일 아파트측에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요청했고,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달 3일 주민들과 만나기로 했다.문수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71년의 전통 운동장에서 빛나다
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찰, 경찰발전협의회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5시간전
대구경찰청장과 경찰발전협의회는 18일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수성구 애망원을 찾아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대구경찰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급여 우수리 기금과 대구경찰 착한걷기 챌린지 포인트로 모은 물품을 기탁하고, 경찰발전협의회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하였다. * 우수리 모금 : 급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지역을 잇다
5시간전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북구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북구 이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산격대교 하단 일원에서 연합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대한적십자 대구북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 대구북구새마을회의 4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청,‘현장중심 통합돌봄’강화 생활지원사 교육 실시
5시간전
대구 북구청은 9월 17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가까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어린이 유괴예방 캠페인 실시
5시간전
대구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7일 경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및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청, 경운초등학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폭력 예방하여 학교 웃음꽃 피우자’, ‘유괴·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 등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