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년안심주택 보증제도를 개선해 입주 지연 해소에 나섰다. 제도 손질로 약 2000세대의 신속한 입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15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이날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찾아 서울시 관계자와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임차인의 조기 입주를 지원할 보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사장은 이날 “그동안 준공 후
쌍용건설이 여의도 63빌딩 별관과 지하를 리모델링한 ‘퐁피두센터 한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의 해외 분관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시설이 정식 개장을 앞두게 됐다.14일 쌍용건설은 퐁피두센터 한화 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약 3만1152㎡ 규모다. 서울 도심에서 피카소, 샤갈, 미로 등 20세기 거장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유럽 공공미술관 플랫폼으로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2024년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됐다. 공사 기간 동안 63빌딩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양촌마을회관에서 열린 '마을회관 증축 주민설명회'에서 3차원 모형화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설계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공사는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환경과 안전 시설을 정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마을회관은 농촌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해당 사업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공 과정에서 잦은 설계 변경 요구와 더불어 준공 뒤 실제 모습이 기대와 다르다는 민원
충북 청주시가 노후화된 흥덕구 가경동 행정복지센터를 인근 공원 부지로 이전 신축을 추진하자 지역 주민들이 녹지 공간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준공 후 29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된 가경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전 신축을 추진 중이다.현재 청사는 사무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난이 심각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가경동 발산공원 내에 사업비 13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이전 신축할 예정이다.오는 2029년 1월 착공,
충남 홍성군은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내 급수설비 세척 지원사업’과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내 급수배관 진단 및 세척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800여 세대에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 배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우
청주 단재고등학교는 7일 교내 아뜨리움 및 역사공원에서 단재고 역사공원 준공식 및 독립운동가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단재고가 위치한 가덕면 출신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예관 신규식, 동오 신홍식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역사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이 함께 추진해 온 역사공원 조성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새롭게 조성된 역사공원과 독립운동가 흉상은 학
충남 논산시는 지난 4일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양촌면 임화4리 어르신회관’준공식을 진행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의 기쁨을 나눴다.현용헌 임화4리 어르신회장은“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어르신회관 건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논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해 백성현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임화4리 어르신회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의 장으로 역할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그룹의 '헤드쿼터'를 짓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에 하나금융그룹의 헤드쿼터 건물을 짓는 하나드림타운 3단계 사업의 공정률은 92%로, 6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이 건물은 청라 1만1천㎡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천㎡ 규모로 건립됐으며, 현재 막바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이곳에서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비롯한 그룹 6∼8개 계열사 직원 2천8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하나금융지주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오는 9월 30일
충남 청양군이 1일 정산다목적복지관 준공을 기점으로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복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체육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며, 지역 전반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준공된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정산면 서정리에 총사업비 약 295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복합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문화·체육·돌봄·여가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산·목·청남·장평면 등 그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하여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대구시가 보유하고 있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스윗박스'를 대구시의회가 일반시민을 초청해 사용한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스윗박스를 부당하게 사용한 시의원들을 징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경실련은, 대구광역시의 「2025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스윗박스 활용계획」에 따르면 대구시가 보유한 스윗박스에 「대구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로
제주 관광시장에서 중국인에 이어 러시아권까지 무등록·무자격 가이드 활동이 확인됐다.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제주시 탑동 일대 호텔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이동하려던 관광버스 1대를 현장 단속한 결과, 무등록 여행업 행위를 한 불법 외국인 가이드 1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가이드는 러시아권 관광객 20여 명과 동행한 상태에서 일정 진행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격없이 관광 안내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치경찰단은 이번 단속에서 무등록 여행업 행위와 무자격 가이드 행위가 함께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내 관광업계에
대구강북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날 식사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낮 12시 40분경 북구 매천동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비번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