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행복종합센터 건립으로 건설기계 3대 문제인 ‘주기장·수리소·검사소 부족’을 해결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과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는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건설기계 주기장 설치가 법령과 조례에 명시돼 있지만, 수년간 뚜렷한 대책이 없다”며 주기장을 포함한 ‘건설기계행복종합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의원은 “울산 지역에는 공영 화물차량 주차장은 설치돼 있지만, 건설업 공정에 중요한 장비인 건설기계의 경우 주기장, 수리소, 검사소가 열악한 실정”이라며 “공영주기소는 한 곳도 없
청도군은 민선8기 이후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2025년 총 4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사업비 2,2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청도군은 500억 원 대의 열악한 자체수입과 한정된 교부세로는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인구 및 기후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점을 인식하고 그 간 지역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공략 해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2년 757억원을 시작으로 2023년 1,373억원, 2024년 1,566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5년
교육은 계층 이동의 사다리이자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 정부가 ‘교육부 격차 해소’를 국가적 과제로 내세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최근 드러난 ‘지역교육현안수요 특별교부금’ 배분 실태는 충격적이다. 교육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돕겠다며 만든 특별교부금 재정이, 정작 도움이 절실한 곳은 외면한 채 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만 몰리는 ‘교육재정 역배분’ 현상을 고착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교부금이 교육격차 해소라는 시대적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실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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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민족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 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방 시장은 “명절을
광주시는 민족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 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방 시장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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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지난 6일,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조성한 이동노동자 쉼터 ‘부평길벗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부평길벗쉼터는 인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마련된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로, 지난해 인천시로부터 보조금 6천만 원을 지원받아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내에 조성됐다. 또한 올해는 신한은행 기탁금 2천만 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쉼터 명칭인 ‘부평길벗쉼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동노동자들에게 ‘든든한 길동무’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배달·택배 기사, 대리운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오늘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으로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제도적,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력히 건의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이 지사는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5극 3특 성장엔진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지방의 열악한 현실 개선을 위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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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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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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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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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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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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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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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봄철 산불 예방 민·관·군 힘 합친다
충남도와 민·관·군 단체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힘을 합친다.도는 최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관계기관, 군, 민간단체 등 15개 기관 및 5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협의회는 날씨가 따뜻한 3-4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산림인접지 부근 관행적 소각산불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산불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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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제309회 임시회 마무리
남동구의회는 11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남동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또한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전용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회계 관련 전문가 4명을 선임하였다.5분 자유발언에는 2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섰다.김은숙 의원은 남동구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복지관 내부 운영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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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AI 시대, 고전에서 미래를 묻다’… 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경기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내달 9일부터 운영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 강좌 ‘동양고전인문학: 인공지능 시대, 고전 속 오래된 미래’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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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개막 앞둔 용인FC, 성적보다 시민과의 공감이 우선”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오는 3월 1일 K리그2 개막을 앞둔 용인시민프로축구단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녹아드는 내실 있는 구단 운영 대책 마련을 제언했다.임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구단의 기본적인 소통 체계가 미흡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미 연간 경기 일정이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용인FC 홈페이지는 여전히 ‘시즌 준비 중’이라는 안내만 반복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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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HLB제약, 의료 취약 계층 위해 4000만 원 상당 일반의약품 기부
HLB제약이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했다.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피부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