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인구가 2000명 감소하며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래 성장 기반인 아동과 청소년, 청년층 인구도 일제히 줄어든 반면 세대 수는 증가하면서 1인 가구 확대 등 가구 구조 변화는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주민등록 인구는 66만2792명으로 지난해 12월 말보다 2000명 감소했다.감소세는 1년 전과 비교하면 더욱 뚜렷하다. 지난해 6월 말보다 3833명 줄어들며 인구 감소 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글로벌 톱3 도시’, ‘삶의 질 특별시’라는 민선 9기 서울시 시정 철학 실현을 위해 청년 등 세대 맞춤형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SH는 2일 공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H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춘 공사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SH는 지난해 7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새롭게 출범하며, 공공주택 공급을 넘어 도시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역할 범위를 넓혀 왔다.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민선 9기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 주거 지원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신혼·대학생 대상으로 더드림집+, 바로내집, 임대형 기숙사 등 맞춤형 주택과 시니어 주택을 공급해 주거 안정을 강화할 계획이다.SH는 전날 공사 대강당에서 'SH 미래비전 공유회'를 열고 '글로벌 톱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라는 민선 9기 서울시정 철학에 발맞춰 세대 맞춤형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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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포면 안풍마을에서 지난 25일 '제1회 안풍마을 봉숭아 축제'가 열렸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지난해부터 함께 준비한 마을축제로, 봉숭아를 마을의 대표 자원으로 가꿔온 주민들의 정성과 공동체의 힘이 어우러져 마련됐다.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심고 가꾼 봉숭아밭은 안풍마을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리 잡았고, 올해 처음 축제로 이어졌다.'편안하고 푸근한 외갓집, 안풍마을 여름꽃 봉숭아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봉숭아 물들이기, 봉숭아꽃 따기, 곤충 탐험, 스탬프 투어, 화채 만들기, 고무신 던지기,
울산은 한때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였다. 1980년대 급격한 산업화 속에 전국 각지의 청년 노동자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이 울산의 성장을 떠받쳤다. 그러나 40여년이 흐른 지금,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도시가 됐다. 당시 울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베이비부머와 2차 베이비부머가 차례로 은퇴 연령에 진입하면서 울산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문제는 고령화의 속도와 성격이다.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압축성장을 겪었고, 현재는 압축고령화에 직면했다. 생산현장을 떠나는 인구는 빠르게 늘고, 이들을 돌보고 지원할 중장년층은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하리 445번지 일원에 들어선 ‘평창 스위트엠 웰라움’이 준공 후 잔여세대 재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공사가 완료된 단지로, 수요자는 조감도나 설계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세대 구조와 마감 상태, 조망, 주차 공간 등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평창 스위트엠 웰라움’은 총 191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용면적 82㎡와 84㎡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평창읍 내 공동주택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큰 단지로, 실거주에 적합한 중형 평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 상황이 ‘심각’ 단계에 진입해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 밤 10시부터 24일 아침 6시까지 동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은 동구 효목1동, 수성구 황금1·2동
삼표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임원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세대 변화 등 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조직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삼표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2026년 제2회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삼표피앤씨, 삼표레일웨이, 에스피네이처 등 주요 계열사 임원 7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은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Z세대 인력 증가 등 변화하는 조직 환경 속
최근 상가 시장에서는 유동인구보다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수천 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안에 조성되는 상가는 입주민을 중심으로 꾸준한 소비가 이뤄질 수 있어 공실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가운데 총 2,180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입주가 진행 중인 대단지의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인덕원과 평촌 생활권을 동시에
제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 자료의 정확성을 높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조사는 1차 비대면 조사와 2차 방문 조사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1차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되며, 조사대상자는 현 거주지 반경 100m 이내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에 응답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주 또는 세대원 누구나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2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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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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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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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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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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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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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공감과 나눔… 홍천군, 사람 중심 공동체 가치 키운다
세대를 잇는 따뜻한 공감과 지역을 향한 나눔의 가치가 홍천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소통의 자리부터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확대까지, 홍천군이 사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홍천 노인대학 방학을 맞아 마련된 특별 강의가 지난 7월 28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3층 노인대학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6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자로 나선 신영재 홍천군수는 ‘세대를 이어가는 우리들의 홍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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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찐구네 캘리, 정성 담은 부채로 옥외노동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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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찐구네 캘리’는 지난 28일 부산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옥외노동자 응원 커피차 캠페인 ‘폭염 속 쉼표 하나’에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 부채 300여 개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옥외 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부채는 찐구네 캘리 자원봉사자들이 약 3개월간 응원 문구를 연습하고 직접 제작해 완성한 작품으로, 옥외노동자를 위한 응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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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무적권’과 협업해 추진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이 국민적 관심을 끌며 해양경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캠페인은 해양사고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중에게 익숙한 유명 유튜버 ‘무적권’의 이름을 활용해 “무조건 구명조끼”라는 메시지를 전달, 안전수칙을 재미와 공감 요소를 담아 홍보했다.강릉해경은 해당 홍보영상이 문화체육관광부 매체협업 지정과제 7월 선정작으로 채택되면서 전국 47개 중앙행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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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으로 더위 극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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