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가 만 65세 이상 고객의 상담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니어 전용 고객센터'를 운영한다.4일 KB라이프에 따르면 시니어 전용 고객센터는 디지털 환경과 자동응답시스템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대표번호와 별도로 시니어 전용 상담번호를 신설해 만 65세 이상 고객이 해당 번호로 전화하면 생년월일 확인만 거쳐 별도의 자동응답 메뉴 선택 없이 상담원과 바로 연결된다.고객은 보험계약 조회와 변경, 보험
태국 모바일 뱅킹 플랫폼 라인BK의 고객 수가 올해 상반기 880만명을 넘어섰다. 대출 이용 고객은 93만1000명, 대출 잔액은 290억바트를 기록했다.라인BK는 2026년 상반기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880만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라인BK는 라인 앱에서 뱅킹과 대출, 보험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 대출 이용 고객은 약93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대출 잔액은 290억바트로 회사 환산 기준 약1조2570억원이다. 해당 환산액에는 1바
손해보험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손해보험 산업의 발전 방향과 사회적 안전망으로서의 보험 가치를 담은 논문과 수기 10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손해보험협회는 29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 열린회의실에서 ‘창립 80주년 기념 손해보험 수기·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공모전은 손해보험이 국민의 일상과 경제적 위험을 보호하는 역할을 알리고 미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9일
iM라이프가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이 소폭 감소하고 투자손실이 늘어난 가운데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로 신계약 지표를 개선하며 당기순이익 18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1.9% 늘면서 상반기 실적을 방어했다.28일 iM라이프에 따르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 원보다 31.9% 증가했다.분기별 당기순이익은 1분기 165억 원, 2분기 17억 원으로 집계돼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보다 89.7%, 작년 2분기보다 54.1% 감소했다.보험손익은 2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이 보장성 보험판매 확대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19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장기납 종신보험 판매 증가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과 연납화보험료가 증가하고 지급여력 비율도 205%로 자본건전성이 개선됐다.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1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4.7%, 올해 1분기 250억 원 대비
한화손해보험이 여성기술 산업 육성에 나선다. 맞춤형 보험 상품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검토해 여성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펨테크 산업의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 경제·펨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화손보는 국내 유망 펨테크 기업의 발굴·육성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여성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을 돕기 위한 금융
삼성생명이 7월 한 달간 삼성생명 다이렉트와 모니모를 통해 보장형·금융형 보험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생명은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7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안내하는 상품에 새로 가입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7월 한 달간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후 3회차 납입을 마치고 계약을 정상 유지하면 10월 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보장성 상품
인천 쿠팡32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6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면서 보험업계의 관심이 공동 보험에 참여한 보험사들의 보상 부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의 전체 보험 담보 금액은 87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물류센터 규모가 2021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보다 두 배 이상 커 시설, 재고자산을 합친 피해액이 수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최종 보험금 또한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를 가능성도 거론된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쿠팡 인천32 물류센터의 시설·재고자산 재산종합보험은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시행된 7월, 손해보험사들의 2분기 실적 전망치가 잇따라 발표됐다. 한 대형 손보사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7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됐고, 그 중심에는 보험 본업 손익 반등이 있었다. 환자는 진료권을 빼앗기고 물리치료사는 일자리를 잃는 동안, 실손보험 부담을 안고 있던 손보사들의 장부에는 회복의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증권가는 여기에 더해 정부의 비급여 관리 정책을 하반기 실적의 추가 동력으로 지목한다. 복수 증권사 전망을 종합하면 대형 손보사의 2분기
주요 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다.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우리금융의 순위 회복 여부다.하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지난 1분기 NH농협금융에 역전을 허용하며 5위로 밀려난 우리금융이 2분기에도 최하위권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은행은 버티고 있지만 성장 속도가 둔화됐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은 아직 실적 기여가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임종룡 회장 체제 2기 출범 이후에도 '만년 5위'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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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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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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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레고랜드 측의 130억 원대 손실 비용 부담 요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 지사의 입장 표명을 환영하며 레고랜드 측에 손실 통보 철회와 법적 대응 자제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레고랜드 측이 강원도와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강원도에 전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정의당 도당은 이에 대해 “강원도지사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레고랜드는 더 이상 130억 원대 손실을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