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31일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와 가축개량사업의 활성화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추진했다.이번 협의는 군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축개량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27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현재 한우 인공수정액 지원사업을 비롯해 총 5종의 종축개량사업에 1억 8,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우 개량과 우량축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협의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제1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특수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학생자살예방 및 사회정서교육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에서 학생 자살·자해 등 위기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사안 발생 시 초기대응 절차 △학교 내 보고 및 협의 △보호자 대응 △유관기관 연계 △위기 이후 사후관리 및 학교 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올 연말까지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를 위한 특별 조치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은 “선 폭주·후 수습식 아마추어 국정이 또다시 국민의 삶을 난도질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준병 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조정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 당정 협의 후 취재진과 만나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와 처분 유예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연말까지 특별 조치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법으로 조치할 내용은 특별법으로 조치하고 농지법 규정을
예산교육지원청은 18일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학생자살예방 및 사회정서교육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에서 학생 자살·자해 등 위기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교육은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사안 발생 시 초기대응 절차 ▲학교 내 보고 및 협의 ▲보호자 대응 ▲유관기관 연계 ▲위기 이후 사후관리 및 학교 공동체 회복 등을 다뤘다.유인선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가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사 에피소드미디어의 주식 16만주를 40억원에 전량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코퍼스코리아는 2026년 9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에피소드미디어 주식 16만주를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금액은 4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10.99%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로, 납입 완료 기준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제반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
경남 양산 물금역과 서울 수서역을 잇는 SRT 운행 현실화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산에 SRT 운행이 현실화되면 지난 2023년부터 KTX가 정차하는 양산의 철도 접근성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의힘 윤영석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 결과 물금역 SRT 정차가 2026년 중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물금역에서는 서울역 방면 KTX만 운행하고 있어 강남권이나 수서역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서울역이나 동대구역 등에서 환승해야 한다. SR
앤트로픽이 오는 11월 기업공개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엔비디아가 최대 100억달러를 투입하는 앵커 투자자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번 IPO를 통해 약 100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엔비디아의 투자 논의는 아직 협의 단계여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핵심은 상장 자체보다 자금 조달 구조다. 앤트로픽은 IPO에서 약 1000억달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가운데 100억달러를 엔비디아가 앵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에 참여했던 찬성 측 주민이 협의회 구성 등을 둘러싼 혼선에 대해 제주도정의 책임을 제기하며 관련자 문책을 요구하고 나섰다.갈등조정협의회 준비 소위원회 찬성측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효민씨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갈등과 혼란을 키운 제주도청 관계관에 대한 업무배제와 해임을 촉구했다. 준비위원회와 아무런 협의 없이 갈등조정협의회 기능을
공공입찰에서의 담합은 단순한 ‘업계 협의’나 ‘수주 조정’의 문제가 아니다.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공동행위, 형법상 입찰방해죄, 국가계약법상 부정당업자 제재가 동시에 문제될 수 있어, 기업에는 과징금·형사책임·입찰시장 퇴출이라는 중층적 위험을 초래한다.공공입찰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공사·용역·물품의 계약상대방을 공정한 경쟁절차로 선정하는 제도다. 제한된 재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품질과 가격을 기준으로 적합한 계약상대방을 고르기 위해서는 입찰참가자들이 독립적으로 가격과 조건을 판단하여 경쟁해야 한다.따라서 입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북부순환도로 1공구를 바라보면 행정의 시간은 여전히 제자리인 모습이다. 전남광주 북부순환도로 사업은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19년이라는 기간만을 놓고 볼 문제가 아니다. 2공구가 2018년 5월 준공됐음에도 1공구는 그 이후 8년 가까이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반복하고 있다. 2공구가 준공됐다면 남은 1공구 역시 사업에 속도를 내 전체 도로를 완성했어야 한다. 하지만 실시설계 보완을 비롯해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교통영향평가, 도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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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소식]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등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나무정원여성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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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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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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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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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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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둘레길 안전관리 강화…10~11월 합동점검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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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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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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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채우는 특별한 가을밤..‘갈갈이 개그 콘서트-레전드의 귀환’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갈갈이 개그 콘서트-레전드의 귀환’을 개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