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것으로 예상되는 7월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이 실시됐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 등 2곳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12일 실시한 가운데 △안전관리요원 근무 상황 △인명구조함 비치 및 작동 상태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인명구조 물품 망실·훼손 △물놀이 금지구역 현수막 게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앞서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최전선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5인을 대상으로 근무 투입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12일 성명을 내고 최저임금위원회의 도급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안건 부결 결정을 강하게 규탄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도급노동자 최저임금 적용이 결국 불발되면서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870만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의 기대가 무너졌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정부가 지난해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권고에 따라 도급노동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최저임금 심의 요청서에 도급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여부 논의를 포함하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지난 11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표결에서
충남 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장치 설치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 중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후진 시 또는 속도 제한구역에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
 충남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 배치 및 출입통제 실태 △토사 붕괴 및 사면 유실 등 호우 취약요인 사전 확인 △침수·배수 불량 위험요인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평
  충북 증평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자 8일부터 12일까지 올해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공공근로사업 2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8명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증평군민이다. 외국인등록번호를 보유한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재산 4억원 이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재산 4억원 미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가구 소득과 재산 수준,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 심사
충남 금산군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6월부터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에 나선다.군은 학교·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상태, 조리기구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또 전통시장, 관광지 주변 음식점, 배달음식 취급업소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여름철에는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서귀포항, 성산포항, 애월항, 한림항 등 4개 항만의 방파제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도내 정밀안전점검 대상 항만시설 22개소 가운데 점검주기가 도래한 8개소 방파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중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 점검으로, 항만시설은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2년 주기로 정밀안전점검을 받는다.이번 점검에서는 방파제의 균열·변형·침하·부식·파손 여부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제주도는 점검 결과 보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관련해 사전투표함 보관 상황을 CCTV를 통해 24시간 공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사전투표 종료 이후 관외 사전투표 회송용 봉투 처리 절차와 투표함 보관·관리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관외 사전투표자의 회송용 봉투는 우체국 물류망을 통해 해당 선거관리위원회로 전달된다. 선관위는 봉투 수량과 봉함 상태, 선거인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우편투표함에 투입하고, 이후 우편투표함과 보관 장소를 다시 봉쇄·봉인하는 절차를 진행한다.이 같
  충북 괴산군은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농지 6만5047필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명확히 파악해 실경작자 중심의 체계적인 농지 관리 농업 지원 정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9076㏊ 규모다. 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로 농지 소유·이용 현황, 실제 경작 여부, 농지법 위반 의
충북 단양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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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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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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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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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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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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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위피봇'을 공개하고 발전 현장과 경영 업무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에 본격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에이아이 코워커 데이'를 열고 차세대 생성형 AI 플랫폼 '위피봇'을 공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오늘부터 인공지능이 우리팀의 진짜 동료입니다'를 슬로건으로 AI 기반 업무혁신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위피봇은 발전, 안전, 전자결재, 사규, 절차서 등 약 100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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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25조 투자해 광주 반도체 기지·해남 AI센터 육성
삼성전자가 호남 지역에 글로벌 첨단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약 425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광주를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육성하고 해남 솔라시도에는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호남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겸 DS부문장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지역 투자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삼성전자의 425조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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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삼성 등 서남권 반도체·데이터센터에 896조 원 투자
정부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서남권에 SK와 삼성전자, 앰코가 총 896조 원을 투자한다.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세워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들의 투자를 뒷받침하겠다는 방안이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전날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삼각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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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시급안, 경영계 1만340원 vs 노동계 1만1970원 …여전히 간극 커
=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970원과 1만340원을 각각 내놨다.노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1차 수정안을 제시했다.앞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 동결을 요구했다.이날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대비 30원 내렸고, 경영계는 20원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680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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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본 사업 착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시 내 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 사업을 마치고 본 사업에 착수한다.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 법정 공공기관이 관리처분계획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제3항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상 정비 사업비가 사업시행계획 대비 10% 이상 증가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분양 공고 시 분담금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경우 타당성 검증을 받아야 한다.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