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덕홍 후보가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민생이 살아야 조천읍 경제도 산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38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한 '조천 6대 정책'의 출발점은 대규모 개발이 아닌 주민 생활 불편 해소"라고 강조하며 "주민 체감형 민생 공약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주민의 살림살이가 안정되고 일상이 편안해야 청년도, 이주민도 조천에 정착할 수 있다"며 "화려한 구호보다 주민이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
한수원이 대대적인 조직 재편을 단행했다.AI와 에너지 전환 분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원전 현장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본사 조직을 슬림화해 확보한 인력을 현장에 재배치하고 독립적인 리스크 관리 조직까지 신설하며 경영 체계 전반에 변화를 줬다.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과 안전한 현장 조성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이번 개편은 김회천 한수원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제시된 조직 운영 청사진으로 ▲국정과제 이행체계 완비 ▲안전 최우선 현장 강화 ▲견제와 균
3주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 성향 후보들이 모두 투표를 마쳤다.현직인 도성훈 후보는 이날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주안4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도 후보는 "약속보다 결과로 구호보다 실천으로 인천교육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소중한 한 표로 인천교육의 미래를 결정해 달라“고 말했다.진보진영의 임병구 후보도 이날 서구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임 후보는 "시험장 바깥에서 혼자 점수 매기며 진보를 외치는 가짜가 아니라 시민사회가 정당하게 검증하고 추대한 진짜 후보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지난 4년간 다져온 단양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다시 뽑는 선거가 아니라 단양의 미래 방향과 성장의 속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며 “지금까지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완성해 군민들이 삶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사전투표는 그 꽃을 가장 먼저 피우는 소중한 행동”이라며 “일도2동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우리 동네의 진짜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밝혔다.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우리 동네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사전투표”라며 참여를 당부했다.박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단 한 번도 부끄럽지
조국혁신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양정철 후보는 구좌·우도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선거는 과거의 낡은 관성에서 벗어나 젊은 추진력과 행정 전문성을 갖춘 새 인물을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라며 “도의원은 조례, 예산, 행정감시로 결과를 만드는 자리인 만큼 양 후보야말로 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래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은 젊은 정치신인으로서 지역만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최근 조세심판원은 연예인의 활동소득 귀속과 관련하여 의미 있는 판단을 내렸다. 사건의 핵심은 “연예인의 개인 활동에서 발생한
부산환경공단이 전기설비 화재와 설비 고장을 사전에 막기 위해 ‘전기설비 무선온도 감시시스템’을 도입하고 상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전기설비 내부 온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입됐다고 21일 밝혔다.공단은 그동안 적외선 열화상 측정, 절연저항 점검 등 정기 점검 방식으로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존 점검은 분기별 현장 확인 중심으로 이뤄져 설비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데
포스코퓨처엠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로 꼽히는 실리콘 음극재의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 에너지 저장 용량과 수명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며 2028년 양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일 포스코퓨처엠은 실리콘 음극재 상용화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시장 수요와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8년 양산 공급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보다 4배 이상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통상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소재와 혼합해 사용되는데, 포스코퓨처엠은 혼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부동산 세금, 특히 재건축·재개발이 얽힌 양도소득세는 납세자들에게 '세법의 미로'라 불릴 만큼 복잡하고 난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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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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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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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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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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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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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7일 청주 청마루에서 2026년 상반기 충북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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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결박한 3인조 강도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는 17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0년, 공범 2명에게 징역 8년과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들을 결박한 상태에서 금고 비밀번호를 말하라고 겁박하면서 삼단봉으로 가격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피해자들은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범행을 계획적으로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하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A씨 등은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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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제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충북 우수농가 시상
충북농협은 17일 ‘제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충북 예선에서 우수농가로 선정된 국민농장, 학영농장, 초계농장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수상 농가는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받았으며,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지역 본선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우수 농가를 발굴·시상하는 농협 주최의 축산환경 분야 대표 행사로 청정축산 실천 분위기 확산과 축산농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가축 사육환경, 축산환경 관리, 축산악취 저감, 분뇨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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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경찰학교서 50대 직원 예초 작업 이후 숨진 채 발견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50대 직원이 예초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무기계약직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이날 4시간가량 예초기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20분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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