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와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 AI 기반 트래픽 예측과 이동기지국 추가 배치, 24시간 관제 등을 통해 통신 품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은 지난해 불꽃축제 실측 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행사 트래픽을 예측했다. 지난해 순 방문자는 19만3000명, 불꽃쇼 시간대 최대 동시 접속자는 8만8000명으로 노량진수산시장 등 인접 지역과 마포대교 물빛광장까지 인파가 확대되는 추세가 확인됐다.SKT는 이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국회의원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합치는 통합 저비용항공사의 본사를 부산에 두고 지역 거점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한국산업은행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열린 국회 예결위 비경제부처 심사에서 2020년 산업은행이 한진칼에 8000억 원을 투입하며 공언했던 '지역 기반 제2의 허브공항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약속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 산업은행이 통합 LCC의 본사 소재지와 조직·인력 배치, 노선 운영
부산 북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7월 17일부터 관내 8개소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해 7만여 명이 이용한 가운데 8월 말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북구 공원 물놀이장은 용당공원, 희망공원, 명진근린공원, 대천천수변공원, 천사공원, 풀소리공원, 하얀마음공원, 와석공원 등 총 8개소로, 바닥분수와 물놀이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쿨링포그, 워터아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가까운 도심 속 피서공간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물놀이장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
사천시의 대표 여름 휴양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45일간의 운영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 기록을 이어갔다.사천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한 남일대해수욕장이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폐장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성과가 더욱 돋보인다.시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피서객 안전’으로 정하고 시설물 사전점검부터 안전인력 배치, 구조장비 확충, 관계
김천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를 통해 혁신도시 자족 기능 완성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정설명회는 대통령·국무총리·경제부총리·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공유 및 지방정부의 현안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낙호 김천시장도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김천시는 주요 지역 현안이자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성공적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혁
울진군은 행정안전부‘수상안전 대책기간’연장 방침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오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조치는 기상청의 폭염 지속 전망 및 폐장 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군은 관내 해수욕장 5개소에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교대 근무로 배치하여 폐장 이후 공백 없는 안전관리를 실시한다.또한,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더불어 폐장 안내 현수
해남군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유치전략을 재정비한다.해남군은 24일 김병성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근 동향을 공유한 뒤 중점 대응기관과 건의방향을 논의했다. 이는 전남광주특별시가 유치 희망기관을 40개에서 45개로 확대·재조정하고 정부도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집적·집중 배치 방침을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해남군은 그동안 AI·에너지·농수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7개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전략을 마련해 왔으며, 지난
해남군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유치전략을 재정비한다.해남군은 24일 김병성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근 동향을 공유한 뒤 중점 대응기관과 건의방향을 논의했다.이는 전남광주특별시가 유치 희망기관을 40개에서 45개로 확대·재조정하고 정부도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집적·집중 배치 방침을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해남군은 그동안 AI·에너지·농수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7개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전략을 마련해 왔으며, 지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 다음 단계를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놨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연산량 증가로 기존 HBM만으로는 대역폭과 용량을 동시에 확장하기 어렵다고 판단, 대응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해법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AI 가속기 간 거리를 줄이는 3차원 수직 적층으로 데이터 이동 병목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반면, SK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플래시 등 성격이 다른 메모리를 계층별로 배치·연결해 전체 시스템
울산 지역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사회재활교사 인력 확충과 장기근속자를 위한 승급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박용걸 의원은 24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종사자 처우 개선과 시설 운영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현재 울산 내 42개 주간이용시설에서는 종사자 160여명이 장애인 500여명에게 돌봄·재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러나 중증장애인 이용 증가로 업무 강도가 커졌지만, 교사 배치 기준은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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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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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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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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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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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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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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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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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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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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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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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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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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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