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일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와 관련해, "도의회 차원의 '정보공개 자문단'을 운영하며 환경영향평가 절차 및 내용에 대한 객관적 검증 및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해 지난 해 8월 도의회 차원의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논란을 빚었던 것과 관려해서는, "종전 숙의형 공론화 결과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의 실행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2026 병오년을 맞아 를
4일전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가 진행하는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규탄 및 김경협 청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이 오는 27일 10시 30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다.'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인천지역 발전을 위해 모인 131개 기관‧단체의 연대 모임이다.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9일 언론 인터뷰에서 "청의 업무 특성상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야 할 사안이 많은데 이동 시간이 많다"면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이 단체는 "인천을 비롯해 서울·제주·광주·천안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게 논란을 둘러싼 자신에 대한 제명 징계 사태와 관련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라면서도 "그것과 별개로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제가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이후
감사원이 감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논란을 해소하고 감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감사 절차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디지털 포렌식 통제 강화, 조사개시 통보 사후관리 의무화, 감사소명권 실효성 제고, 실지감사 장기화 방지 등이 핵심이다. 개정된 절차는 2026년부터 감사 현장에 적용된다.감사원은 그간 감사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대내외 비판을 수용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김호철 감사원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인권 친화적 감사’ 구현을 위해 관련 규정 개정과 내부 통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감사원은 “운영 쇄신 TF 개선
정부가 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유통 구조를 대대적으로 수술한다. 비계 삼겹살 논란을 없애기 위해 부위별 명칭을 세분화하고, 한우 사육 기간을 단축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산지 가격 하락분이 소비자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고질적인 유통 비효율을 걷어내 소비자는 싸게 사고 농가 수익은 높이겠다는 취지다. 우선 돼지고기는 지방 함량에 따라 명칭을 나눈다. 1+등급 삼겹살의 지방 비율 기준을 기존 22~42%에서 25~40%로
제주도 금고 공모 전 농협이 오영훈 제주도지사 배우자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사은품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파만파’불거지고 있다.더욱 문제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협 측이 ‘배우자 공방인지 몰랐다’는 해명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30일 논평은 통해 “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 금고 선정 공모를 앞둔 시점에 금고 후보 금융기관이 오영훈 도지사 배우자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사은품을 구매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비판했다.논평은 “해당 구매는 농협 내부 공문에 따라 돌
2주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앞둔 인천시 정무직 공무원을 승진 임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4일 논평을 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앞둔 시 정무직 공무원을 5급에서 4급 핵심 보직으로 승진시킨 이번 인사는 단순한 논란을 넘어 사법거래 의혹까지 불러오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다.시당은 “자신의 선거를 돕다 함께 기소된 직원을 재판 직전에 승진시킨 것은 시민 눈높이에서 정상적인 인사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판은 재판이고, 인사는 인사라는 말로 덮을 수 없는 명백한 이해충돌 상황“
새해 첫 날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독도 해돋이 사진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확인해 보니, 게시물 첫 줄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을 선물합니다'라고 쓰고 6장의 사진을 첨부했다"고 전했다.하지만 첫 번째 사진은 일출이 아닌 일몰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새해 첫 날 독도에는 많은 눈이 내려 눈이 쌓였는데 사진 속 독도에는 눈이 없는 것으로 보아 새해 해돋이 사진이 아니었다.서 교수는 "네 번째 사진 역시 일몰 사진인데 해돋이 사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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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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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탄광유산 활용 문화관광시설 3곳 새롭게 조성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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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촉구…원주시 "학교 신설 전향적 결단 필요"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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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물가 안정, 소비 진작을 한 축으로 묶어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 위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포항시는 사고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명절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는 이마트 등 대규모 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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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논설위원 겸 디지털논설위원 조진범 △경제에디터 백승운 △콘텐츠&사회공헌에디터 김수영 △서울본부장 박진관 △중부지역본부장 백종현 △사회3팀장 겸 CEO아카데미 부원장 임호 △경제팀장 겸 산업팀장 윤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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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대구·경북 적십자사 성금 1억 쾌척
‘iM뱅크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갖고, 대구적십자사 및 경북적십자사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총 1억원의 성금과 도시락을 기탁했다. 전달한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 이날 지원한 도시락은 조손가정·독거노인·다문화가족·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iM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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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참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28세대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정연학 중앙동장과 김연호 위원장도 직접 배달과 안부확인에 동참했다. 참나눔 봉사활동은 후원업체가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간식을 제공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이를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는 지역의 대표 복지활동이다. 이번 배부 대상은 밑반찬 20세대, 간식 8세대로,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생활상황을 살피며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