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정산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홈플러스에 납품하거나 입점해 영업중인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KB국민은행은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에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할인금리를 제공한다.신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에 대해서
12시간전
새 아파트를 계약하고도 입주까지 마음을 졸이는 시대다. 공사비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건설사 폐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어질 집'을 기다리는 선분양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다 지은 아파트' 후분양의 장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완공된 실물 그대로… 공사 지연·품질 걱정 지운 후분양대표적인 곳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다. 이미 준공을 마쳐 공사 리스크가 없는 이 단지는 동춘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2개 동, 전용면적 60·74㎡, 총 133세대 규모다.견본주택이 아니라 실제 세대
광주시는 인허가 민원 처리 지연을 줄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우선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 민원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처리 기간이 장기화되거나 반복 보완이 발생한 사례를 선정해 처리부서와 민원 처리 대행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사례분석을 실시한다.처리 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지연 원인을 규명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유형화해 개선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처리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또 인허가 유형별 구비서류 점검표를
울산 남구가 외황강을 전국적인 문화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상금 1억원을 내건 문학상 당선작이 출간됐지만, 책을 비치한 울산지역 도서관은 단 2곳에 그쳤다. 출간이 늦어짐에 따라 북콘서트 등의 행사도 연말에야 열릴 예정이어서 첫 당선작을 활용한 후속 사업의 주목도가 떨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외황강 문학상 대상작인 강동수 작가의 장편소설 ‘처용의 바다’가 지난달 29일 정식 출간됐다. 외황강 문학상은 외황강 일대의 역사와 문화, 지리를 문학작품으로 승화해 전국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남
영등포구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갈등과 사업 지연 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지원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영등포구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107곳에 달하는 서울시 대표 정비사업 밀집 지역이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주거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내세운 구는 사업 초기부터 모든 진행 과정에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불필요한 지연을 줄이고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최근 정비사업은 대규모 사업 특성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
충북 청주시의 국장급 서기관 2명이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주 대규모 후속 승진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23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과 연주흠 경제투자국장이 최근 정년을 앞두고 명예퇴직을 신청해 현재 신원조회 등 적격여부 절차가 진행 중이다.청주시는 이 중 신원조회 결과 결격사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환경관리본부장의 후임 인사를 우선 단행할 계획이다. 함께 명퇴를 신청한 경제투자국장의 신원조회 결과가 제때 통보될 경우 서기관 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동시에 단행하고, 절차가 지연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하천구역 지정으로 수십 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촉구에 나섰다. 공 위원장은 22일 시의회 4층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지방하천구역 토지주와 울산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어 하천구역 지정에 따른 토지 활용 제한과 장기 보상 지연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동안 개발이나 건축이 금지돼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에 공 위원장은 “국가하천과 달리 지방하
2주전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이달 중 구성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이날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 지역 정치인이 모두 참여하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가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최근 제기된 공기 지연 상황에 대응하고, 기존 공정점검 전담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6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2일 범시민대책
충남 논산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복무 위반과 직무 해태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휴가철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복무 자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로 3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복무감찰반을 편성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허위 출장 및 초과근무, 무단 지각·조퇴, 근무시간 중 음주, 사적 용무 등 복무규정 위반 행위, △민원 처리 지연 및 업무 방치 등 직무 해태, △문서·
국회 임이자 의원은 16일 홈플러스 사태로 위기에 처한 농·축·수산물 납품 업체를 보호하고,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살리기 패키지 법안’으로 '대규모유통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유통업계의 고질적인 지급 지연 행위와 부실 위험으로부터 납품 대금을 안전하게 지키고, 정부의 일회성 현금 지원을 넘어 국민이 직접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찾도록 유도하는 강력한 세재 혜택을 담고 있다고 임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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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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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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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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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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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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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전국 수장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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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콜레스컷,푸드루프,소휘 소화효소,픽스 녹음기" 등 8월 3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테라퓨젠 콜레스컷'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8월 3일 오후 8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테라퓨젠 콜레스컷'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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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된 폭염…‘마실 물’ 조차 말라간다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대구·경북 곳곳에서 물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 저수지와 댐의 저수율이 빠르게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계획 단수까지 예고되는 등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오후 1시를 기해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