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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사용 주기가 짧은 유아용품의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중동 정세불안으로 유류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정상적 가격 및 담합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제주도는 도민의 편의와 주유소 간 공정한 가격 경쟁을 위해 도내 주유소의 최저·최고가 정보를 하루 2회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실시간으로 인근 저렴한 주유소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 자료를 분석한 결과, 2월 27일 대비 3월 9일 기준 도내 석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3.71원, 경유
인제군이 고물가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에 나선다.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과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지자체가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상반기에는 총 2개소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인제군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서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장기주차장이 여행객이 아닌 공항 상주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주차해 여행객의 주차난이 심각해져 공항 이용자들의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직원 전용 주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은 채, 직원들에게 저렴한 '주차 정기권'을 발급해 주고 있어 평일에도 장기 주차장은 직원들의 차량이 주차되어 공항을 이용하려는 순수 여행객들은 주차난을 피하기 어렵다.해외 출장이 잦은 A씨는“백화점도 직원은 고객 주차장에 차를 못 대게 하는데, 세계 1등 공항이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전세임대 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직접 거주할 주택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제도다.LH는 올해 주거복지 목표를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국민 주거안정 지원’과 ‘세밀한 주거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 편익 증대’로 설정하고 전세임대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공급된 전세임대주택은 3만3,
김천시가 산후조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증축’ 사업이 지난해 설계 공모를 마치고 오는 9월 착공식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1~2분 만에 마감될 만큼 지역 임산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우수한 시설과 저렴한 비용에 시민들과 산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출생아 수에 비해 조리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부지를 활용해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
닛산 리프의 보급형 모델 출시가 무기한 연기됐다.지난 20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닛산은 올해 2026년형으로 선보일 예정이었던 소형 배터리 탑재 모델 '리프 S'의 미국 도입을 최소 2027년까지 미루기로 결정했다.당초 닛산은 기존 리프보다 더 저렴한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었다. 52kWh 배터리와 174마력 구동계를 갖춘 엔트리 레벨 '리프 S'는 쉐보레 볼트보다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미국 내 최저가 전기차 자리를 노릴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의 변화로 인해 출시
삼척시는 서민 경제생활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신규 발굴함과 동시에, 기존 업소 재심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지정된 36개 업소에 대해 재심사를 실시하는 한편 신규 업소 4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40개소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규 지정 신청은 13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며, 삼척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는
다이소가 생활용품업체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오는 5월 '10매 1000원 생리대' 출시를 준비 중이다. 1000원 생리대는 현재 다이소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생리대 대비 가격을 최대 60% 가량 낮춘 수준이다. 다이소가 저가를 넘어 초저가로 확장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오는 5월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개당 가격이 약 100원으로, 현재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기존 제품보다도 저렴한 초저가 상품이
울산 서부권 신도시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산 성원상떼빌 더 시그니처’가 오는 3월 6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최근 민간임대아파트 시장에서는 다양한 사업 구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산 성원상떼빌 더 시그니처’는 사업주체가 중심이 되어 추진되는 사업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고분양가 기조가 이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모집가와 저렴한 계약금 조건을 제시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눈길을 끈다. 실수요자 중심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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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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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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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1회 추경 1,902억 원 규모 편성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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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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