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소방서는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한 상가 화재 현장에서 발 빠른 초기 진화로 대형 피해를 막은 박영규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박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46분쯤 도매시장 내 한 상가에서 연기와 불길을 목격하자 곧바로 소화기 2대를 들고 불길에 맞섰다. 불은 상가 내부 일부 집기를 태우는데 그쳤으며, 인접 점포로 번지기 전에 완전히 진화됐다. 그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피해를 크게 경감할 수 있었다.전미근 소방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박영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벌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벌쏘임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 동안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1만224건으로 이 중 벌쏘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276명으로 집계됐다.벌 쏘임 안전사고는 벌집을 짓기 시작하는 5월부터 사고 건수가 늘어나 8월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10월까지 이어지는 추세를 보였다.실제로 5년 동안 월별 인명피해 발생 건수를 보면 8월이 84건으로 가장 많았
경북 영주시 장수면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에서 달리던 25t 탱크로리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추산 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6분쯤 영주 장수면 소룡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217㎞ 지점에서 주행하던 탱크토리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이 화재로 25t 탱크로리가 전소하고, 염화제이철 8t 중 3t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58분쯤 상주시 낙동면 비룡리 한 60㎡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불은 24분 만에 꺼졌지
28일 오전 2시1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한 주택의 가구 방안 벽면 콘센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거주자의 신고를 받은 남부소방서에서 장비 3대, 인력 12명을 투입해 도착했을 때 이미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1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지난 27일 밤 사이에는 울주군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했다. 이날 오후 11시30분께 청량읍 동천리에서 코일을 싣고 운행 중이던 트레일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차량 일부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이날 오후 7시27분께 온산읍 원산리의
수협중앙회가 어업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전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보급에 나선다. 구입비 80% 지원사업은 내달부터 2개월간 집중 홍보되며, 연말까지 전국 어선에 보급 완료를 목표로 한다수협중앙회는 어선 안전사고로 인한 어업인의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보급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어선 안전사고로 인한 어업인 인명피해는 총 246명에 달하며, 이 중 63%인 155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피해를 입은 것
26일 새벽, 충남지역에 3930회의 낙뢰가 치며 곳곳에서 정전·단수 피해가 속출했다.대전기상청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낮 12시까지 충남에 3930회의 낙뢰가 떨어졌다. 대전에는 100회, 세종은 90회의 낙뢰가 친것으로 기록됐다.이로 인해 이날 오전 3시 44분쯤 공주시 탄천면의 한전 관리 고압전선에 벼락이 떨어졌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선이 끊어지며 탄천면 일대 200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이날 오전 9시40분쯤 당진에서는 가압장이 정전되며 합덕읍 일부 지역에 단수 피
경북 칠곡군 지천면 한 닭고기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3억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1분쯤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한 육계 가공 공장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장비 25대, 인력 65명을 투입해 5시간 30분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공장 건물 4동이 전소되고 냉동닭 20t과 냉장닭 8000마리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이어 같은날 오후 6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해평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만에 꺼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제주에서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2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 2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이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해상에 입수해 차량 내부에 탑승자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8시 16분쯤 크레인을 이용해 차량을 인양했다.수상 오토바이를 승용차에 연결된 트레일러에 싣는 도중 차량이 미끄러지며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자인 30대 남성 ㄱ씨는 "경사로에 차량을 주차했는데,
한밤중 대전시내 한 중학교 과학실에 불이나 학교가 휴교했다. 12일 오전 1시 52분쯤 대전 대덕구의 매봉중학교 1층 과학실에서 불이 나 학습시설이 불에 탔다.학교측은 이날 하루를 임시휴교했다.불이 난뒤 자동화재탐지설비와 학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대전소방서는 소방관 등 인력 41명과 펌프차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13분 만인 오전 2시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과학실 냉장고와 학습시설 등이 타고 교실 벽면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787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학교 측은 학생 안전과 화인 조사
충북 청주시가 청주실내수영장을 다음달 1일부터 재개장한다. 천장 마감재 붕괴로 임시 휴장한지 3개월 만이다.실내수영장은 지난 6월3일 1층 로비에서 천장 마감재 일부가 노후화로 인해 약 10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날 21대 대통령 선거로 휴관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습한 환경으로 인한 천장 내부 마감 철물의 부식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다. 시는 천장 마감재 부식의 주요 원인이었던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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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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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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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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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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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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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제주SK 감독 "홈 팬들께 대단히 죄송...휴식기 동안 잘 추스르겠다"
광주FC에게 패하며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진 제주SK의 김학범 감독이 30일 "홈 팬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며 "A매치 휴식기 기간 동안 잘 추스르겠다"라고 말했다.김 감독은 이날 광주FC와의 홈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감독은 경기 소감으로 "홈 팬들께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못보여드려서 대단히 죄송한 경기였다"고 평했다.그는 "전반적으로 잘 했는데, 득점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라며 "조금 침착하게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이날 후반 막판 공격수 유리 조나탄이 주심의 판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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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조대해변, 익수자 발생... 병원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
30일 낮 12시 25분께 양양군 하조대 해변에서 A씨가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즉시 입수하여 물 밖으로 구조했다.이날 강릉해경과 양양소방이 합동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등 장비를 사용하여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소방 구급차량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최종 사망판정을 받았다.일행 등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B씨가 물에 빠져 구조요청을 하는 소리를 듣고 B씨에게 구명조끼를 전달해 주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사고경위는 강릉해경에서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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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1명...26억원씩 배당
30일 이뤄진 제118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1명이 나오면서 1인당 26억1938만1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5, 13, 26, 29, 37, 40'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42'.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9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078만7300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47명으로 152만596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24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5만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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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남부관광단지 중토위 통과...남해안 관광 본격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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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29일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사업 인정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장기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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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이 도내 수해지역의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8월 한 달 동안만 진행 예정이었던 관광 마케팅 이벤트의 운영 기간을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