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인명구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양소방서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관리요원들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구명장비 활용법, 익수자 구조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익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요원들이 실제 물놀이 현장에
  충남 계룡시는 27일 신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정문과 주변 횡단보도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운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 배려운전 등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제23대 이상욱 신임 소장이 26일 취임했다.이상욱 소장은 충주 출신으로 1996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중부지방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산업정책국 임업직불제팀 등에 근무하며 산림분야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아온 산림행정 전문가다.이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양‧제천의 효율적인 국유림 관리와 산림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산불‧산사태 예방과 소나무재선충병방제 등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들을 통해 좀 더 친근한 산림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무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는 장애인체육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 향상을 위한 ‘2026 장애인스포츠 인권 서포터즈’를 오는 6월 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는 장애인스포츠 현장의 인권침해 예방과 의견 수렴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4명이며, 만 18세 이상 장애인체육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3개월로, 인권침해 사례 발굴 및 제보, 차별 요소 모니터링 등 인권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발
충북경찰청은 21일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스토킹 등 관계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담당하는 피해자보호팀 경찰관 30명을 대상으로 마음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관계성 범죄 현장에서 피해자 구호와 대책 마련을 위해 밤낮으로 격무를 수행하며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전담 경찰관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경찰관들은 △테라리움 만들기 △마음챙김 명사 △빛의 명상 관람 등을 했다. 한 전담경찰관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며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현대ITC노동조합이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김 후보는 현대ITC노동조합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노사정 간담회 및 현장 의견수렴 체계 마련 △구조조정·대량해고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논의 추진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교대근무 노동자 지원 및 산업단지 복지 확대 △정의로운 산업전환 지원대책 마련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경제 상생 발전 등 7대 정책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제철소 현장의 폭염·분진
 충남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22∼26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 오신날 전후 봉축 행사 등으로 사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한다.  올해는 특히 대체공휴일로 쉬는 날이 길어진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특별경
NH농협은행이 실종아동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실종아동 예방과 사회적 관심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농협은행은 2019년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영업점 창구 태블릿과 인터넷뱅킹 화면 등을 활용해 장기실종아동 정보와 실종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이번 수상은 농협은행이 실종아동 찾기와 실종예방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공익 실천에
한국수력원자력이 고경력 안전전문가를 활용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한수원은 18일 경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오랜 현장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인력의 전문성을 안전관리 분야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 활동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향상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컨설팅 및 기술지원 ▲안전 관련
충남 논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논산시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이 공공건축물의 하자 예방과 품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은 공공건축의 기획 단계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기술적 자문을 수행하는 전문가 조직으로 사업 초기부터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반복되는 하자 발생을 미연에 막기 위해 도입됐다. 품질자문단은 건설미래국장과 도시재생과장, 건축·토목직렬 공무원을 비롯해 각 분야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공사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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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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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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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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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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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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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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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폭염 대비 재난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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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사노조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부활 백지화”
충북교사노동조합은 15일 “충북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부활 계획’을 백지화하고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승진 가산점 제도는 교사들에게 청소년 단체활동 업무를 필연적으로 강제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노조가 11~13일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단체활동 승진 가산점 제도 개선 방안’ 설문 조사 결과 701명이 답했다. 응답자의 90.3%는 ‘승진 가산점 부활’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찬성은 8.3%였다.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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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공사 ⋯9월 준공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공사가 오는 9월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주말 유동 인구 급증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기존 1차로로 운영되던 회전교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고 도로 기울기도 함께 개선한다.시 관계자는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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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세광중 전국야구선수권 준우승
청주 세광중학교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세광중은 조별리그에서 제주제일중과 천안북중을 차례로 제압하며 조 1위로 21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21강 부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오른 세광중은 16강에서 송전중을 11대1, 8강에서 청량중을 12대0으로 이기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준결승에서는 강호 대원중을 3대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부산 경남중과 맞붙어 8대9로 석패했다.세광중은 16강부터 준결승까지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철벽 마운드를 구축하며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