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5일 낙동강변 어가골 다목적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안동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장을 찾아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대규모 야외 축제에 참가한 가족 단위 시민과 동호인,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정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각심을 높이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가 합동으로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관계성 범죄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지난 2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더욱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과 범죄예방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유원대학교는 지난 1일 외국인 신입 유학생 150명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과 한국 정착을 돕는 2학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현용 총장과 신범식 부총장, 신석호 국제교류원장을 비롯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입학한 외국인 신입생,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학생들의 새출발을 축하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새로운 학업을 시작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착 지원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보이스피싱·마약·성범죄 예방을 위한 영동경찰서 범죄예방 교육, 출입국관리법 및
용인특례시의회 김길수 부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은 18일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실에서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갈·신갈 지역의 치안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구갈동과 신갈동, 언남동 일부를 관할하는 구갈지구대의 치안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내 112 신고 현황과 범죄 취약 요소,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 추진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4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 진로 및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경찰 조직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동일 서장은 경찰 채용과정과 중앙경찰학교 교육, 일선 경찰서의 부서별 업무 등 경찰관이 되는 과정과 실제 현장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이어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노쇼사기, 로맨스스캠, 투자리딩
당진시는 당진천 산책로 활성화와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당진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계기로,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 3월 당진교~당진3교 구간을 준공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탑동1교~탑동교 및 당진3교~청룡교 구간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8월 청룡교~대덕1교 구간을 끝으로 당진천 일대 야간경관 조성을 마무리했다.당진천은 평상시 많은 시민이 산책과
충남 당진시가 당진천 산책로 활성화와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당진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계기로,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 3월 당진교~당진3교 구간을 준공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탑동1교~탑동교 및 당진3교~청룡교 구간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8월 청룡교~대덕1교 구간을 끝으로 당진천 일대 야간경관 조성을 마무리했다.당진천은 평상시 많은 시민이 산책과 운동을
진천경찰서는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100일간 추진한 ‘BLUE 프로젝트’를 통해 전년도 동기 대비 자전거 절도 신고가 4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BLUE 프로젝트’는 자전거 절도 발생 특성과 장소를 분석해 순찰·홍보·환경개선 등 예방 활동을 집중하는 맞춤형 범죄예방 시책이다.  진천경찰서는 프로젝트 기간동안 전년도 자전거 절도 신고 발생지를 중심으로 이동형 CCTV를 설치하고, 학교학부모연합회와 함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이와 함께
인천 서해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의 관리 강화에 나선다.16일 서해구에 따르면 방범 시설 정비와 교통약자 보호, 재난 취약지역 점검 등 기존 안전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손보는 곳은 생활 주변의 방범 시설이다.구는 방범 CCTV 4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40개소의 카메라와 함체, 100개소의 비상벨을 교체할 계획이다.민원 다발지역과 범죄예방 필요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정하고, 성능이 떨어지거나 사후관리가 어려운 장비도 교체한다.새로 설치하는
인천 서해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의 관리 강화에 나선다.16일 서해구에 따르면 방범 시설 정비와 교통약자 보호, 재난 취약지역 점검 등 기존 안전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손보는 곳은 생활 주변의 방범 시설이다. 구는 방범 CCTV 4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40개소의 카메라와 함체, 100개소의 비상벨을 교체할 계획이다. 민원 다발지역과 범죄예방 필요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정하고, 성능이 떨어지거나 사후관리가 어려운 장비도 교체한다. 새로 설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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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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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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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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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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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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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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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소통·정책 제안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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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찬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춘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인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 ‘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 등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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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4604만원 적자…45세 소득 4651만원 정점, 28세부터 33년간 소득>소비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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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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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파마리서치 찾아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대표 기업인 ㈜파마리서치를 찾아 기업의 성장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17일 ㈜파마리서치를 방문해 주요 사업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향후 성장 방향, 기업 현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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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통합, 지역 권한 빼앗는 중앙집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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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