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형 라이즈 사업 2년 차를 맞아 ‘인공지능 수도 울산, 산업 수도 울산’이라는 시정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 전환과 초광역 협력을 중심으로 한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달 27일 시청에서 ‘2026년 제2회 울산시 RISE 위원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3개 대학의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기본계획 수정안과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 등으로 진행
14시간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긴급 점검에 나섰다. 최근 화재 사고를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전KDN은 연초부터 강조해 온 안전경영 문화 확산과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전사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를 계기로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의 생명·안전 중심 정책 기조에 부응해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응해 LS일렉트릭이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LS일렉트릭은 매년 세 자릿수 규모로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데이터센터 증설과 재생에너지 확산,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세계 전력 산업 전반에 대규모 투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영업과 사업 개발을 수행할 글로벌 역량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LS일렉트릭은 구자균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맞춰 채용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보상 체계의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충북 청주산단 소재 LS 일렉트릭이 인재 확보를 전력 슈퍼사이클 속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본격적인 채용 확대에 나선다.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약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에 나섰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상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LS일렉트릭은 지난 2006년부터 약 20년 가까이 공채 제도를 운영, 안정적인 채용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젊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지난 2023년부
​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26일 도청 사거리와 청사 현관 입구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앞서 정부는 원유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으며 국무회의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계획을 발표했다.​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하고 민간 분야에는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
고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이 중소기업 제품 중심의 절전 기획전을 마련했다.쿠팡은 4월 한 달간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액화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쿠팡은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
IBK기업은행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장기 연체 채무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다시 기업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연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우선 채권 소각은 보유 재산이 없는 ▲특수채권 편입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500만 원 이하인 채무자 또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1억 원 이하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이
 농협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농협 자체 재원 300억원을 즉각 투입해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들여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유류비를 최대한 낮추겠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이 영농비 증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고, 물가 안정이라는 졍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자 이번 300억원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가로 즉각 전이되지 않도
한국석유공사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한국석유공사는 3일 중동 상황 급변에 따른 석유수급 위기대응 상황반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전략비축유 운영과 국내 유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열렸다.공사는 정부의 석유수급 위기 대응 기조에 맞춰 자체 상황반을 가동 중이며, 이날 회의에서는 ▲전략비축유 방출 준비 상황 ▲공동비축 물
원주시가 조성 중인 ‘캠프롱 시민공원’에 기존 LPG 대신 탄소 배출이 적은 LNG를 도입하며 친환경 공원 조성에 본격 나섰다. 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공원 조성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이번 에너지원 전환은 단순한 연료 변경을 넘어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정이다. 기존 LPG 방식은 지상 가스 저장탱크 설치와 대형 충전 차량의 수시 출입이 필요했지만, 도시가스는 지하 매설 방식으로 공급돼 폭발 위험 등 안전사고 요인을 크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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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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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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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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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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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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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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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아라 한식당의 축적된 신뢰, 공유·공존하는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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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 비가 내리던 저녁, 고기 굽는 냄새가 막다른 골목 끝에 머물러 있었다. 그 냄새 사이로 지나던 사람들의 얼굴은 다양했다. 말레이시아의 다인종 속 한국인까지. 서로 다른 언어를 쓰지만, 한 가지는 같았다. 망설임 없이 한식당 문을 연다는 것.이곳은 흔히 ‘한인타운’이라 불리지만 그 표현은 절반만 맞다. 주인은 한국인이지만, 손님의 대부분은 현지인이다. 한식당의 주인은 80대 한국 남성이다. 60대에 관광으로 말레이시아를 찾았다가 삶의 방향을 바꿨다. 아들 며느리와 함께 이주해 가게를 열었고, 지금은 미얀마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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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주)국보 회계처리 위반에 과징금 5,420만원 부과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상장사에 대해 과징금 부과 등 제재를 확정했다.금융위원회는 4월 1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국보와 전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국보에는 5,420만원, 전 대표이사 및 전 담당임원 등 2인에게는 총 1,080만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됐다.금융당국에 따르면 국보는 2019사업연도 재무제표 작성 과정에서 다수의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주요 위반 사항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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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소유주식 현황 제출기한 도래…미제출 시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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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치러지는 전북자치도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 전수미 대변인이 지역주민들과 소통이 시간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수미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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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세종, 국제조세 전문가 대거 영입...리스크 대응 강화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3월 윤준석 전 부장판사를 영입한 데 이어, 국제조세 분야 전문가인 광장 출신의 오혁 외국변호사·이진욱 공인회계사, 조세심판원 사무관 출신의 윤근희 공인회계사 등을 잇따라 영입해 국제조세 분야 및 전심 불복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입은 글로벌 거래 및 투자 구조가 복잡해지고 각국의 조세 규제가 고도화되는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국제조세 리스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 전했다.오혁 외국변호사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Suff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