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AI기반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에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SCB는 기존의 재무·담보·CB 중심의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소상공인의 매출 상세·업종·상권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함께 활용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 소상공인의 사업 특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주은행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기존 평가 방식만으로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피투피글로벌은 2024년 6월 17일 외국인투자자와 함께 설립했고, 2025년 1월 20일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됐습니다. 제가 행정사로 약 10년 가까이 출입국 실무를 하며 본 것은, 외국인의 어려움이 비자 하나가 아니라 취업, 주거, 금융, 생활이 서로 맞물린 구조라는 점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이 문제가 따로 다뤄졌고, 그 틈
섬식정류장 도입 이후 교통혼잡을 겪던 제주시 서광로 BRT 구간이 인공지능 기반 교통시스템을 통해 교통의 흐름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차로와 가상 도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교통소통이 한층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선 대상은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시행 이후 차선 축소로 상습 정체가 우려됐던 광양사거리~도령모루 3.1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를 교육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며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AI기반 그린스마트교육,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복지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군에서는 2~3개 학교씩 폐교되는 상황으로, 이는 단순한 학교 감소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해체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금이 교육정책 전환의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는 IUCN 기념숲에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체험 가능한 숲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IUCN 기념숲은 2015년 제주도 제1호 산림탄소상쇄숲으로 지정된 공간으로, 탄소흡수원 확대와 환경 보전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제주도는 방문객 안전 강화를 위해 기념숲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4월 중 구축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은 기존의 불법촬영기기 탐지 방식과 달리, 인공지능 기반으로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
건양대학교와 육군전투지휘훈련단은 지난 3일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국방 교육훈련 혁신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방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건양대와 육군 전투지휘훈련의 중추인 BCTP단이 손을 잡고, AI기반 의사결정지원체계 고도화 및 미래 전장 구현 역량을 공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식 이후 이어진 실무 토의에서는 실제 전투지휘훈련 환경에 대학의 첨단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논의되었다.양 기관은 건양대의 글로컬 사업단, 국방XR학과, 스마트보
GS건설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을 고도화하며 상용화 준비에 착수했다.GS건설은 전기차 보급과 함께 증가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AI를 활용한 화재감지 CCTV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이 기술을 적용하는 데 가장 큰 과제는 오경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GS건설은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KCL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 실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기술의 정확도를 검증하고,
청주대학교는 23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충청지회와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재교육 △정부·지자체 신사업 발굴·수행 △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학생 취업 정보·기회 제공 등이다.양측은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위한 정부·지자체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도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청주대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AI기반 신경영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인프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로교통공단, 2026년도 일반직 공개채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채용규모는 총 117명으로 신입직 85명과 경력직 32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 필기시험은 5월 23일, 면접시험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황희 의원 예방 '수의사 군복무 합리화' 논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보]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
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 충북도가 후원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용주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령당원' 파장 이후...제주도의원 경선 판세 바뀌었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경선에서는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경선 초반 불거진 ‘유령당원’ 파장과 제주도지사 후보 확정 이후 이러한 흐름은 더욱 뚜렷해지며 주목된다.26일 기준 민주당 지역구 경선은 전체 16곳 가운데 15곳에서 완료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6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2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등 3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성산을 세계적 정원으로"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성산일출봉 앞에서 정책 발표를 갖고, 제주를 세계적 수준의 자연정원으로 조성하는 ‘유네스코 정원 제주’ 구상을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의 자연은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자산”이라며 “개발이 아닌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제주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보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유네스코 가치에 부합하는 정원 조성 정책을 통해 제주를 세계적인 생태·문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초등생 자기 주도 건강 관리’ 프로그램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을 운영한다.도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뽑아 다음달 18일부터 6월17일까지 5주간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업은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4개 반을 편성해 주 3회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한다.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한다. 신청자 중 비만도가 높은 학생을 먼저 선발하고 나머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포인트 레슨 엄지척... "우리도 국가대표 될래요"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