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화이트햇이 KB국민은행에 AI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침투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오펜 AI DAST’를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활용해 대규모 웹 서비스의 취약점 탐지부터 검증, 조치 이행 여부 확인까지 보안 점검을 자동화하고 상시화할 수 있게 됐다.취약점 발견부터 검증·조치까지 자동화모바일·웹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가 확대되고 서비스와 기능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면서 웹 애플리케이션의 공격 표면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금융 서비스는 24시간 운영되는 만큼
엔키화이트햇은 페루 국립공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보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엔키화이트햇이 수행 중인 ‘페루 사이버보안 실습장 구축 및 운용 사업’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LUPIC 사업단 지원으로 추진된 한국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엔키화이트햇은 자체 보안 교육·훈련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과 페루 현지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교육은 참가 대상의 눈높이
세계 최대 해킹방어대회 데프콘 CTF 34에서 우리나라 연구원들이 상위권에 올면서 세계적인 실력을 입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멘토와 수료생이 참여한 국내 6개 팀이 상위권에 오르면서 한국 보안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 대회에서 BoB 이종호 멘토와 윤인수 KAIST 교수가 이끄는 ‘0x4b52’팀이 2위를 차지했는데, 이 팀은 KAIST 해킹랩, 금융보안원 최정예 화이트해커 조직 'RED IRIS실' 소속 직원, 엔키화이트햇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3위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엔키화이트햇의 화이트해커 연구팀 ‘오딘’이 글로벌 보안기업 카스퍼스키가 주최한 ‘2026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카스퍼스키 CTF는 기업과 대학 등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킹 및 방어 기술을 겨루는 국제 온라인 보안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개 권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 우승팀에는 카스퍼스키가 개최하는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서밋 CTF
오펜시브 보안 전문 기업 엔키화이트햇은 KB국민은행에 AI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침투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오펜 AI DAST를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오펜 AI DAST’는 기존 DAST 도구 룰 기반 탐지 한계를 보완하고 보안 진단 전 과정을 자동화하도록 지원한다.AI가 고객 서비스 구조와 맥락을 분석해 다각도 공격 시나리오를 생성한다. 취약점 실제 악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함으로써 수작업 검증에 따른 부담과 오탐률을 낮춰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오펜 AI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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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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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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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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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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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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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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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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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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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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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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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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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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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14일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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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다만 여야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