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10일 오후 13시30분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공공분야 입찰담합 감시체계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에 입찰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 등 공공발주 관계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공입찰 담합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공정위는 2014년 3월 이후 매년 상·하반기 1회씩 협의회를 개최해왔다.공정위는 시·도 교육청 등 발주기관의 입찰 담당자를 대상으로 입찰담합 관련 제도, 교복 담합 사건 등 주요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출하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물량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지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하면 적자는 이어졌다.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늘었으며 영업손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충남 천안시는 택시운송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6년 택시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절CS교육을 통해 운송서비스를 개선하고 교통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CS강사를 용역기관으로 선정해 관내 13개 택시업체와 단체를 직접 방문한다. 교육은 각 업체별로 1~2회씩 찾아가는 현장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700여 명이다. 이번 교육에는 행복콜센터 상담원도 함께 참여해 서비스 마인드를 향상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올해 제2차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및 실무협의회를 6일 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종시 사회복지사 등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 사항을 청취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서, 세종사회서비스원은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임금수준, 복리후생, 노동환경 등 처우 전반에 대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어제 2026년 2분기 노사간담회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노사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지원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사발령 등으로 생활 기반이 변경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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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롯데장학재단과 2026년 북드림 지원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증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재단 및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북드림 지원사업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학교도서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재단은 올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53곳에 총 1억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를 지원하기로 했다.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장서 확충과 독서교육 지원, 민관 협력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장혜선 재단 이사장은 “북드림 사
금융감독원이 투자자로 하여금 '의도치 않은 미수거래'를 유도하는 증권업계의 영업 관행에 대해 개선을 주문했다. 증권업계의 자율적 개선 여부가 주목된다. 금감원은 24일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서재완 금감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리스크 담당 임원 등과 리스크관리 강화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서 부원장보는 미수거래와 관련해 "투자자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미수거래가 발생하거나 이를 사실상 유도하는 영업 관행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와 성환농협은 24일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자 집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였다.이날 활동은 생활에 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가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이뤄졌다. 어려움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작업 및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했다.지원을 받게 된 성환읍에 거주하는 최모씨는 “환해진 방안을 보니 새집에 이사 온 것처럼 설레고 기쁘다”며 “평소 생활이 불편한데
건양사이버대학교 봉사동아리 ‘써클-K’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봉사활동에는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해 대전 서구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발마사지를 통해 피로 해소 및 혈액순환 개선을 도왔다.학생들은 대학에서 습득한 노인복지 이론과 실천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기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임구원 노인복지학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향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노인복지학과 써클-
금융감독원은 한국회계학회 및 국회, 금융위, 업계 등과 함께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현행 회계 심사·감리 주기가 지나치게 길어 예방적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했다.김기영 한국회계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계정보의 신뢰성은 자본시장이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임을 강조하며 회계오류를 적시에 발견하고 시정하기 위해서는 회계 심사·감리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한편, 기업과 감사인의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균형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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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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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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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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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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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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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가족센터, 올해 첫 ‘대구가정법원 상담수탁기관’ 지정
달성군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가정보호 및 아동보호사건 행위자 상담수탁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지역 내 가족 회복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9일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15일 대구가정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법원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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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금고 8월부터 예금금리 소폭 오를듯
울산시가 시금고 예금금리 조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1·2금고 모두 금리를 소폭 인상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15일 울산시와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등에 따르면 시와 두 금융기관은 오는 21일 시금고 예금금리 인상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 일반회계를 담당하는 1금고는 BNK경남은행, 특별회계를 맡는 2금고는 NH농협은행이 각각 운영하고 있다. 두 은행 모두 현행보다 예금금리를 올릴 계획이며, 구체적인 인상 폭은 협약 체결 전까지 실무 협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인상된 금리는 8월1일부터 적용된다. 시는 현 시금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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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름철 물놀이장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전개
대구 서구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39일간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함에 따라, 무더위를 피해 많은 주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물놀이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또한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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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노동계 “부족”…경영계 “부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다시 올라섰다. 앞서 지난달 23일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올린 1만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한 1만320원을 내놨다. 이어 양측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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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교육감, 취임일부터 교육공동체 신뢰회복 캠페인
오는 18일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교육감이 교육 주체 간 갈등 해소를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15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조용식 교육감은 지난 1일 취임일부터 초중고를 직접 찾아 등굣길 교육공동체 신뢰회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올해 말까지 ‘교육 4주체가 함께 만드는 신뢰회복’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울산 교육공동체’ 등을 알리며 교육공동체와 소통한다. 이와 관련해 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