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대청호 수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추동누리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추동누리길’은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추진된 사업으로, 구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87㎞의 원점 회귀형 수변 탐방로를 조성했다. 탐방로는 추동습지 보호구역을 기점으로 새롭게 조성한 수변길을 따라 추동소한터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기존 산책로를 제외한 1.88㎞ 구간에는 야자매트길과 목재 산책로를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였다. 탐방로 인근에는 차량 약 20대를 수용할
미국 대학생과 학부모 10명 중 9명가량이 대학의 암호화폐·블록체인 교육을 원하지만,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의존하는 정보원은 소셜미디어와 인플루언서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의뢰한 설문에서 학생의 90%, 학부모의 87%가 대학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데 찬성했다.교육 의무화를 요구하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학생의 27%와 학부모의 32%는 대학에서 해당 분야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답했다. 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운영 중인 직통 민원창구 ‘바로문자 365’가 시행 한 달 동안 500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87.8%의 처리율을 기록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바로문자 365’는 주민 소통 강화와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작한 정책으로 ‘24시간 접수·48시간 이내 답변·100시간 이내 현장 조치’ 등 3가지 원칙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생활 불편 사항이나 필요 정책을 건의하고 싶을 때 관련 내용을 직통번호인 010-
AI 칩 면적이 커지면서 패키징 기반을 원형 웨이퍼에서 대면적 사각 기판으로 바꾸는 라인 투자가 국내외에서 시작됐다. 사각 패널을 쓰면 기존 웨이퍼 대비 5~6배 많은 칩을 한 번에 처리하고, 면적 활용률은 57%에서 87%로 올라간다. 이 공정을 구현하는 패널레벨패키징을 두고 대만과 국내 기업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사각 패널로 기술 흐름이 옮겨가는 이유는 면적 때문이다. 칩은 사각형으로 잘리는데 웨이퍼는 원형이라, 300㎜ 원형 웨이퍼는 가장자리에서 잘려나가는 공간을 피할 수 없다. 패
8월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80% 이상이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넓은 범위의 상승장이 나타났다.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랭크는 월간 분석에서 상위 100개 종목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84개 중 70개, 비율로는 83%가 8월에 상승했다고 집계했다.이번 반등은 단순히 비트코인만 오른 장세와는 결이 달랐다. 6월에는 같은 84개 종목의 87%가 하락했는데, 불과 8주 만에 상승 우위로 뒤집혔다. 크립토랭크는 이 급격한 반전이 8월 장세의 핵심이라
자동차 부품 기업 영화금속이 최대주주 삼신정밀의 보유 주식이 9만주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른 변동 내역은 삼신정밀 1곳에서 발생했다. 삼신정밀은 2026년 9월 1일 보통주식 4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이 138만2921주에서 142만2921주로 늘었다. 이어 2026년 9월 2일에도 보통주식 5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을 147만2921주로 추가 확대했다.두 차례 매수를 합산한 증감 합계는 보통주식 9만주이며,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삼신정밀의 지분율은 14.87%다
지난 7월 울산 내 생산과 투자는 증가한 반면, 소비는 여전히 부진을 나타냈다. 3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7월 울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건설수주액은 384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0% 증가했다. 지난달 87.7% 감소를 기록한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에서는 학교·병원, 치산·치수 등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73.5% 증가했으며, 민간부문에서는 사무실, 점포, 공장·창고 등에서 늘며 73.1%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에서 159.5% 늘었으며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 첫 팹은 공사 막바지에 들어섰고 후속 팹의 투자 규모와 착공 시점도 확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39억달러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 기공식을 연다. 국내에서는 용인 반도체 캠퍼스 첫 팹인 Y1의 공정률이 87%에 이르렀고, 후속 팹 두 곳에 투입할 54조원도 확정됐다.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이달 확정된 사항은 전력망 구축 일정을 1년 앞당기기로 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이사회를
제주항공은 제주~인천 노선의 운항 기간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고, 운항횟수도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린다고 14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지난 5월 주 2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해 이번 하계스케줄 기간까지 운항 예정이었던 제주~인천 노선을 내년 3월 27일까지 연장 운항하기로 했다.운항 횟수도 오는 11월 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주 3회로 확대한다.해당 노선은 5월 12일 취항 이후 8월 말까지 1만1600여 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87.1%를 기록했다. 이 중 외국인 탑승객은 약 30.4%인 3500여
키오스크·오디오 제조 업체 씨아이테크의 김대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씨아이테크 주식 수량이 41만189주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0년 9월 4일 주식 수는 45만5765주, 지분율은 1.8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1일 주식 수는 4만5576주, 지분율은 0.8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1만189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95%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1일 보통주가 41만189주 감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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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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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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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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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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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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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니코틴 규제 이후 유사니코틴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17일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 4월 24일부터 8월까지 국내에 수입된 유사 니코틴은 1만2126㎏, 46만3422달러에 달했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확대해 기존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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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맞춰 첨단 조선·해운과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동남권 핵심 성장산업의 울산 유치·육성에 나선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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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국비 400억 이상 확보
대전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도약한다. 대전시는 18일 브리핑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분야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시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 이상을 지원받아 국방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화하고 방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특화단지는 죽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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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아직 결정 못해…국민 눈높이 고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진 못했다"며 "국민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