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청정 원물과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기업의 상품기획·유통 역량을 입히는 상생협력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전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상생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선정된 사업은 ‘제주도-대기업 상생 브랜드 상품화·판로 확대 지원사업’이다.제주의 청정 원물과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기업의 상
서귀포시는 올해 3월부터 추진 중인 행사·축제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통해 20개 행사에 다회용기 25만 8천여 개를 지원, 탄소 약 7.1톤을 감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제주도에서 예산을 일괄 확보해 집행했으나, 올해부터는 시 주관으로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직접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지역 축제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관리를 하고 있다.사업자는 공모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지원대상은 서귀포시가 주최·주관하거나 보조금을
서귀포시는 지난 14일자로 제주 해역 전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현장대응반을 본격 가동하고 양식장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면역증강제, 기생충 구제제 등 2개 사업에 1억 6800만 원, 양식장 취수관 연장 사업에 5개소·1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취수관 교체 융자사업에 4개소·7억 원 융자를 지원 중이다.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을 6월 중으로 가입될 수 있도록 어가에 독려했으며, 고수온 발생 전 1kg 이상 성어를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올 6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한 43.8억 달러, 수입은 24.0% 증가한 21.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8.7% 증가한 2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6월 수출은 11.8% 증가한 9.1억 달러, 수입은 40.0% 증가한 7.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1.4% 감소한 1.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화
태안군이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어 온 바지락 양식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천수만과 가로림만, 근소만 3개 해역을 대상으로 기존 바지락 어장에 별도 시설 투자 없이 적용할 수 있는 고수온에 강한 대체 패류 품종을 보급해 어업인 부담을 줄이고 양식 어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일 해양수산부에서 열린 공모 평가를 거쳐 3일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이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군은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하고, 3개
제주에서 리조트 운영자금을 명목으로 1억여원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다.서귀포경찰서는 40대 남성 ㄱ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24년 7월 피해자들에게 "제주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다"며 접근한 뒤, 리조트 운영자금 명목으로 1억 7천만원 상당을 송금받고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ㄱ씨가 이미 6건의 지명수배가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지난 5월 21일 경북 소재 모텔에 은신해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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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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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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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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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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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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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자,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사명 변경·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개정 추진
전자부품 제조 업체 경인전자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및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7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84 벽산/경인디지털밸리2차 B2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3일로 명시됐다.이번 이사회는 2026년 7월 16일 결의됐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주주총회 안건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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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설구 첫 공표 집값은?... 서해·검단·제물포 상승, 영종 하락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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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 인천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가 정부의 부동산 통계에서 지역 내 가장 높은 상승률로 출발했다.같은 신설 지역인 제물포구와 검단구도 상승세를 보인 반면 영종구는 나홀로 하락세를 기록했다.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직전 주와 같은 상승률이다.부동산원은 이번 주 통계부터 기존 서구와 중구, 동구를 제외하고 신설 구인 서해구와 검단구, 영종구, 제물포구로 발표했다.발표 지역은 8개 구에서 9개 구로 1곳 늘었다.강화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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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674억9591만원 규모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 수주
주택·토목 건설 기업 태영건설이 674억9591만원 규모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명은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이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환경공단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사업 개요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일대에 자원회수시설 개선, 지하주차장 관리동 1개층 수직증축, 체육문화센터 내외부 보수공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판매·공급지역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38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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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토스, 제2회 전환사채 10억원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 기업 비스토스가 자기 보유 전환사채 10억원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비스토스는 2026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자기보유분에 대한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 대상은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이며, 소각 권면금액은 10억원이다. 사채 말소 예정일은 2026년 7월 20일로 명시됐다.소각 목적은 주식가치 희석 요인 제거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비스토스는 2026년 3월 30일 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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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제11회차 전환사채 10억7831만원에 만기전 취득
IT 인프라·빅데이터 전문 기업 소프트센이 제11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프트센은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라 2026년 7월 16일 제11회차 전환사채를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취득한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2024년 5월 31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것이다. 만기일은 2027년 5월 31일이다.사채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 등을 포함해 10억7831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10억원이다. 취득 자금의 원천은 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