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29일 제주도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 관련 다양한 약속을 내놓은 것에 대해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위 의원은 "이 대통령은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공소시효 및 소멸시효 완전 폐지 등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파격적인 약속들을 내놓았다"며 "특히 방명록을 통해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남겼는데, 이는 과거 윤석열 정부 당시 거부권 행사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해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의회 정수가 보장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광역의원 정수 기준을 인구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어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 있는 농어촌 지역의 주민의 권익을 대변할 광역의원 정수가 줄어들게 된다. 실제로, 충남 서천군·금산군 등의 도의회 의원 정수는 축소될 위기에 있었다. 이에 박 후보는 지난달 17
미성년 장애인들을 성폭행한 제주 장애인 지원 기관 조사관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0년이 선고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구조적 폭력 종식을 위해 제주도정이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제주도내 장애인 및 여성 인권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6일 성명을 내고, "유죄 판결은 끝이 아니다"라며 "장애여성에 대한 구조적 폭력 종식을 위한 엄중한 책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공대위는 "지난 1일,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관의 지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그는 "민간 우주기업 컨텍이 2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대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를 정식 개관했다"며 "제주에서 성장해 상장회사로 도약하고, 이제는 글로벌 우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컨텍의 성공 사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우주산업이 더 이상 꿈도, 미래도 아닌 현실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최근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개편하는 내용을 발표한 가운데, 정의당 제주도당이 "근본적 쇄신의 출발점이 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정의당 제주도당은 2일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전환이 농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업협동조합으로서의 농협으로 거듭나는 근본적 쇄신의 출발점이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지난 1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이 전체 조합원 직선제로 결정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했다.이어 "이번 결정은 단순히 투표권을 나누는
한국경제인협회가 국세청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세무조사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세정 지원을 요청했다.국세청은 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도입과 중점 검증항목 사전 공개 등을 핵심으로 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경협은 2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국세청장 초청 경제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세정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광현 국세청장을 비롯해 심욱기 법인납
충남 서천군이 이웃 지자체인 보령시와 손잡고 이색 행정 교류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달 30일 김기웅 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1일 교환 군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부권 지자체 간 행정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보령시청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먼저 장진원 부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소 부지 조성 사업계획을 승인하면서 포항 철강산업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을 “포항 철강의 미래를 다시 여는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산업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수소환원제철은 기존 탄소 기반 공정을 수소 중심으로 바꾸는 철강산업의 구조적 혁신”이라며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글로벌 탄소 규제와 RE100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스코가 추진 중인 HyREX 공법을 언급하며 “포항이 세계 철강
정의당 제주도당이 오는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연대의 뜻을 밝혔다.제주가치는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제주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연대를 위해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며 "정의당의 대승적 결단을 높이 평가하고 지지하며, 뜻을 같이하는 진보정당, 시민사회와 함께 진보 도의원 진출을 위해 적극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깊은 성찰과 토론을 통해 내려진 정의당의 결단은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의원을 8명에서 13명으로 증원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양당 독점 구조의 균열이 시작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보당 제주도당은 "이번 선거구 획정위의 결정은 단순한 의석 조정이 아니다"라며 "20년 가까이 굳어진 양당 독점 구조에 균열이 시작된 것이다"라고 밝혔다.진보당은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9회 지방선거 도의원 정수를 전체 45석, 비례대표 13석, 지역구 32석으로 확정했다"며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의석 조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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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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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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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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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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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아인병원은 지난 27일 대강당에서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기록하며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는 인천 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이자 최다 기록으로, 고난도 수술 역량과 의료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다.특히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 대학병원을 가지 않더라도 인천 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평가다.아인병원은 2023년 11월 첫 부인과 로봇수술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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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지역 소비지 농협과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를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 확대와 유통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방문은 복잡한 유통구조와 특정 시기 농산물 출하 집중에 따른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고, 소비지와 협력을 통해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생양파 등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제주시는 서울시 소비지 농협과 함께 제주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 김 시장은 서서울농협을 방문해 제주농산물 직거래 현장을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