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에 나섰다.신협중앙회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미화 5만 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아시아신협연합회 사무국으로 전달된다. 현지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을 위한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네팔신용협동조합중앙회 집계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현지 35개 신협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재난 피해가 집중된 일부
경주시가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앞두고 과수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차단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산내면과 암곡동, 강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돌발해충 협력 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제는 산림에서 증식한 해충이 인접 농경지로 이동하는 것을 막아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방제 대상은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이다.이들 해충은 주로 산림에서 증식한 뒤 농경지로 이동해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특히 방제 과정에서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특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학생과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이 각각 제기한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서 학교폭력이 아니라는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정치하는엄마들’과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학부모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11월 투신을 시도했던 학생을 도와준 A학생이 지난 5월 학생 2명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자 다음날 이중 한 명으로부터 학교폭력으로 맞신고를 당했다고 밝혔다.‘정치하는엄마들’은 또 “투신을 시도했던 B학생이 7월 24일 자신을 괴롭힌 학생을 학
경상남도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는 지난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재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통영시 관내 침수,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평소 지역의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해 온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정대형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주민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회
한국전력공사의 345㎸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일대 주민들이 송전선로 경유 우려로 인한 땅값하락 등 피해를 호소했다.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등 5개 마을 주민은 9일 제천시청을 찾아 “송전선로로 땅값 하락과 정주 환경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봉양읍 한 마을 주민은 “예전에 70만~100만원 하던 땅값이 현재 30만원에 내놔도 거래되지 않는다”며 “재산권은 물론 정주 환경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예전엔 `땅을 팔겠냐'는 문의가
경기광주소방서는 9일 화재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따뜻한 동행 경기119’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나눔 사업이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최근 발생한 화재로 주거공간과 생활 기반에 피해를 입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으로, 광주소방서는 피해 상황과
울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개 구군과 함께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온열질환 보장제도 알리기에 나섰다.8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최근 극심한 폭염 등 기후 위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구군 모두 시민안전 보험 온열질환 보장 가입을 모두 완료했으며,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2026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통영시에 최근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지역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수해 복구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호우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관내 어린이집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300만 원,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200만 원을 각각 모아 총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기탁된 성금은 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어린이집연합
통영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전문운영사인 신진유지건설 김인식 대표는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해 구호 성금 1천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구호물품 마련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김인식 대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겪은 시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금이 현장 수요에 맞춰 신속하게 지원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재해복구
울산시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울산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줄이고 피해 발생 이후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이 가입할 수 있다.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입 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하고 있어 시민들은 적은 비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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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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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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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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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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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생명을 품다…정선아리랑성당, 정선아리랑제 기간 성당 개방
원주교구 정선아리랑성당이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기간인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성당 일대에서 '정선아리랑성당 열린마당: 아리랑, 생명을 품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