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 인사를 앞두고 승계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을 포함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가 대상이다.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자회사 CEO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자회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도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신한은
알리바바그룹 연구조직 다모아카데미가 암을 포함한 복부 질환 약 150가지를 CT 영상으로 식별하는 의료 AI 모델 '다모 레이더'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 모델은 조영 증강 CT를 분석해 복부 장기 18개에서 나타나는 146개 임상 소견을 판별하도록 설계됐다.다모 레이더는 CT 영상과 임상 보고서를 함께 학습했다. 다모아카데미는 실제 검사 약 4만건에서 이 모델이 146개 임상 소견 전반에 걸쳐 평균 AUC 0.91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7년 백두대간 모래재 생태축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여원을 확보했다. 군은 국비 포함 90억여원을 들여 사리면 모래재 생태축 마지막 단절 구간인 5차로 신도로 위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실시설계 시작과 함께 첫 삽을 뜨고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야생동물의 원활 이동 등 산림 생태계 회복과 민족정기를 상징하는 백두대간 생태축의 의미를 되살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앞서 2022년 한남금북정맥 충북 구간
은행연합회가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300명을 대상으로 총 1300회의 일대일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역상권과 청년 소상공인을 중점적으로 선발하고, 이 가운데 10개 사업장에는 600만원 상당의 경영환경 개선도 지원한다.은행연합회는 15일 '은행권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2025년 기준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전체 선발 인원은 300명으로, 1인당 사전진단을 포함
아마존웹서비스는 AI 기반 개발 도구 키로를 대학생들이 1년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키로 스튜던트'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AWS는 3월 2개국 11개 대학을 대상으로 키로 스튜던트를 처음 선보였고 이번에 프로그램을 16개국 121개 신규 대학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키로 스튜던트 프로그램 대상 대학은 총 18개국 132개교로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키로 스튜던트는 대학생들이 AI 기반 개발 도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확산하고 있는 ‘인력확보형 거래’를 기업결합 신고 및 심사 대상에 명확히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결합의 신고요령’ 고시 개정안을 마련, 9월 9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업들이 기업결합 신고 의무를 면탈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거래의 실질에 맞는 법 적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인력확보형 거래는 전형적인 영업양수 계약 대신 인력 이전과 관련한 협력 계약 등을 체결해 영업양수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나스닥 텍사스의 규정 변경을 승인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솔라나, XRP까지 거래소 규정상 '디지털 상품'으로 명시했다. 암호화폐 관련 투자상품의 운용 범위도 확대되면서 미국 제도권 시장에서 알트코인의 입지가 한층 넓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EC는 나스닥 텍사스가 신청한 상품 기반 신탁주 관련 규정 개정을 승인했다. SEC 명령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가 울산HD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정운, 토비아스,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허자웅, 허강준, 유인수, 조인정, 박창준, 최병욱, 김재민, 신상은, 김신진.외국인 선수는 최대 5명까지만 명단에 포함 가능한 룰에 따라, 이번 경기에서는 세레스틴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캡
티빙이 침해사고로 3954만개 계정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자는 개발자가 보유한 접속키를 탈취해 내부 개발환경에 침투한 뒤 운영환경까지 파고들어 대규모 정보 유출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구성한 민관합동조사단의 티빙 침해사고 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조사단은 티빙 이용자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비정상 접근 사실을 확인한 뒤 개발자 접속키 탈취 경위와 공격자 침투 경로, 정보 유출 규모, 전사 정보보호 관리체계 등을 조사했다.◆로그인
영등포구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아 구민과 관람객의 안전 확보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한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구는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본부를 꾸리고 연인원 452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교통 통제, 대중교통 지원, 인파 관리, 현장 청소와 응급 의료 지원을 전방위로 펼친다. 이번 불꽃축제는 9월 4일 13시부터 21시까지, 5일 13시부터 22시까지 양일간 운영된다. 전야제를 포함, 이틀간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인파 및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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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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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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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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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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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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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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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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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울 6시간…추석 귀경길 상행선 정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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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고향 방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차량 행렬이 대구·경북 전역에서 일제히 쏟아져 나오며 상행선을 중심으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구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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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올해의 2배 규모인 1000명까지 확대한다.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조사한 결과 농가 210곳이 총 1000명을 요청했다.농가당 작물 종류와 경영 면적에 따라 4~9명의 근로자를 배정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0명 도입을 신청할 계획이다.최종 도입 인원은 내달 법무부의 배정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시는 기존 협약국인 라오스·타지키스탄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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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만들고 미션 풀고 춤추고…안동탈춤축제 체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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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만들고 하회마을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세계 공연단과 함께 거리에서 춤추는 순간, 관람객도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