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3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지역 농어업과 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타운홀 미팅은 김호 농특위원장,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농업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농어업인‧전문가‧청년‧관계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행사는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 중심의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
충남 금산군의회 박병훈의원이 충청남도의원 선거 도전을 공식화했다.박 의원은 기존의 정형화된 기자회견이나 성명서 발표 대신 출마선언 영상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하며 군민들에게 직접 출마의 이유와 문제의식을 전했다.영상에서 박 의원은 “더 큰 각오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충남도의원 선거에 도전한다”며 출마를 선언하고 현재 금산이 처한 현실을 “바람 앞에 선 등불처럼 절박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인삼 산업의 침체, 지역 상권의 위축, 인구 5만 명 붕괴 등을 언급하며 지역이 직면한
충남 청양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제4대 신춘식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제5대 김희연 회장이 취임했다. 김희연 신임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장, 토종벌연구회 회장,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과 양봉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농업 전문가다. 김희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농업이 직면한 여러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동서대학교와 1월 26일 동서대학교에서 학·연 협력 활성화와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분야가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한 상황에서, 대학과 연구기관이 교육·연구 자원과 인적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과 정책·연구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수산·해운항만·국제물류·수산식품 분야 국
제주관광공사가 22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상했다.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도다. 시장 개방 및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에 직면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민간기업·공공기관·단체 가운데 우수한 곳을 발굴해 시상한다.제주관광공사는 전국 광역지자체 산하 관광공사 중 최초로 2년 연속 농어촌 상생협력 및 ESG 실천기관으로 선정됐다.공사는 농어촌 지역의 친환경 활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 기본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명칭인 ‘동ː행’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교육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을 같은 입장에서 고민하는 시작점인 ‘동’과 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발을 맞춰 나가는 방향성인 ‘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도교육청은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키는 동ː행 △소통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물산업협의회와 오늘 오전 10시부터 더플라자호텔에서 물관련 산업계·학계·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산업 전망 2026’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를 기회로 : 첨단 기후테크로 미래 물산업의 도약’을 주제로, 기후위기와 에너지·환경 전환 과정에서 물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시장 전망, 해외 진출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국내 물산업 전망’과 2부 ‘해외 진출 전망’으로 진행된다.1
딥엑스가 피지컬AI 반도체 양산 및 보급을 가속화한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4일간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딥엑스는 이번 전시에서 데이터센터 중심 AI가 직면한 전력 소모·발열·비용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제시했다. 5W 미만의 저전력으로 200억~1000억 파라미터 규모의 거대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차세대 반도체 로드맵을 공개했다.딥엑스에 따르면, 부스를 찾은 2만여명의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의 58%가 C레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소재 ㈜민국레미콘은 지난 19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민국레미콘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조규천 대표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우리나라가 직면한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위기청소년가정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아 아이 키우기 좋은 서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
나침반은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방향을 안내하는 도구입니다. 방향은 제시하지만, 특정 경로를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이 칼럼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와 나아갈 길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쉬었음 청년’ 증가 사태‘그냥 쉬었음 청년’ 문제가 심상치 않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쉬었음’으로 분류된 청년은 2022년 39만명에서 2025년 2월 50만4000명으로 급증했다. ‘쉬었음’은 실업처럼 구직활동을 하는 상태가 아니라 아예 노동시장 밖에 머무는 경우를 뜻한다. 2024년 청년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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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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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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