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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를 펴냈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는 경쟁과 비교, 끊임없는 자기 증명의 요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이다. 더 나아가 성취와 결과가 아닌 존재 자체의 가치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향한 따뜻한 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제안한다.
충북 단양군은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0일 올누림센터에서 가정위탁부모와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위탁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제도 이해와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부모 교육에서는 가정위탁 지원서비스 안내와 긍정적 양육방법,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 교육에서는 가정위탁보호제도 이해와 위탁가정 관리, 지원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장화정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이번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는 공무원 인사교류를 본격 추진해 도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선다. 양 기관은 6월 17일 도청 사림실에서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공무원 인사교류를 정례적으로 시행하
고령군은 2026.7.2. ~ 7.3. 이틀간 고령경찰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정신병적 증상에 대한 이해와 위기개입 방법, 자살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최일선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초기 개입과 적절한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과 디지털 플랫폼의 다변화가 이끄는 거대한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보의 양은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역설적이게도 알고리즘이 만든 장벽 속에서 사회적 고립과 소통의 단절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디지털 생태계는 우리 사회의 이해와 포용을 넓히기보다, 도리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4일 충주캠퍼스에서 충북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과학기술캠프 충북의 미래는 너야’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충북의 미래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을 소개하고,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는 충북지역 고등학생 67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교수진과 학부생·대학원생 멘토가 함께해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AI천체물리학캠프 △AI바이오캠프 △반도체공학캠프 △나노화학캠프로 구성됐으며,
충남 청양군이 사회적경제 주간을 기념하고 ‘사회적기업 친화도시’ 선정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 사회적경제연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를 비롯해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인 ‘달빛마켓’,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가 동시에 운영돼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사회적경제 조직 구성원과 일반 주민, 어린이·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충북 제천시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제천 온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제천시청과 평생학습관에서 케어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천 온 케어매니저’ 사업은 기존의 안부 확인과 가사 지원 중심의 돌봄을 넘어 전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등 전문 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선발해 케어매니저로 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총 13강,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통합돌봄의 이해와 돌봄 마인드 함양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고혈압 환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한 자조모임 ‘함께하는 건강 한걸음’을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와 협력해 지난 8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 운영했다. 체력인증센터 이용자 가운데 고혈압을 진단받고 혈압약을 복용하는 50세 이상 주민 1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저염식 실천을 위한 영양교육 △만성질환의 이해와 고혈압 합병증 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스트레칭 교육 △슬로우조깅 기초교육과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일상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15일 개최했다.이 교육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일상돌봄 종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청과 시보건소 강사진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세종시 추진 체계 및 사례, 대상자별 맞춤 영양 관리 인해 등에 대해 교육했고, 오는 25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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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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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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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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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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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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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다이아몬드 블록, 1기 신도시 ‘주민제안 1호’ 특별정비구역 제안 수용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강촌마을 1·2단지와 백마마을 1·2단지로 구성된 ‘일산 다이아몬드 블록’ 통합재건축 사업이 주민제안 방식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일산 노후계획도시 16구역인 강촌마을 1·2단지와 백마마을 1·2단지는 지난달 29일 고양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했으며, 접수 약 2주 만인 지난 13일 제안 수용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고양시가 통보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예정 시기는 2027년 1월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지구가 아닌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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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AI 기반 배전망 ESS 구축사업 참여
한전KDN이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와 전력망 안정화에 나선다. 한전KDN은 정부의 '2026년 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전북 고창 지역을 중심으로 배전망 ESS 구축과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접속 대기와 출력제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배전망 ESS 구축사업이다.선로 증설 대신 배전선로에 ESS를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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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축산농협은 지난 8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투표 결과 김환진 경제상임이사와 박재열 신용상임이사가 연임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경영실태평가와 종합경영평가 결과, 운영평가자문회의 결과도 함께 보고됐다. 대구축산농협은 경영실태평가와 종합경영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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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26년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품질관리실장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를 15일 개최했다.주권상장법인 감사인에 대한 품질관리수준 평가 및 품질관리 감리 결과 미흡사항, 개선권고 사항을 공유하고 상장사 감사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K-IFRS 제1118호 주요 내용, 회계부정 제재 강화 방안 및 2026년도 재무제표 중점심사 회계이슈 등 감사품질관리 업무와 밀접한 내용을 안내해 품질관리 담당자의 역량을 제고했다.주요 설명내용을 보면 첫째, 품질관리수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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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SAT1형 선제 방역 강화…백신 1천만두분 확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일 구제역 SAT1형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접경지역 반추류 17만 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총 1천만두분의 SAT1형 백신을 확보·비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AT1형 구제역은 지난 3월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데 이어 5월 몽골에서도 확인되는 등 주변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