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 해도동 일원에 추진 중인 ‘더 퍼스트 48’이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더 퍼스트 48’은 포스코대로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8층, 2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499세대와 오피스텔 22실이 계획돼 있다.이 사업은 기존에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부지를 활용해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23년 포항시로부터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았지만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충남 당진 송악농협이 NH농협생명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함께하는 농촌 무료진료 행사를 지난 12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세브란스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NH농협생명 봉사단이 참여해 송악농협 조합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 검진부터 과별 전문의 상담까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평소 대형
SK하이닉스 노사가 기존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핵심 쟁점사항인 성과급 지급 방식에서는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은 60%에서 50%로 낮췄다. 지난해 PS 가운데 향후 2년에 걸쳐 지급하기로 했던 이연분 20%도 올해 지급하기로 했다.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전임직 노조는 10일 긴급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재교섭 내용을 조합원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재합의안을 마련했다. 앞서 조합원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되자 초과이익분배금 현금 지급 비중을 높이고 대출 지원을 확대한 안을 다시 내놨다.10일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는 이날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재교섭 잠정합의안을 공개했다. 노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합의안의 핵심은 PS 지급 방식 변경이다. 노사는 PS 중 당해 지급분 80%를 현금 50%와 자사주 30%로 나눠 지급하고 나머지 20
충북 충주 서충주농협 김광진 조합장은 9일 농협 충북본부로부터 농업인 실익증진 및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서충주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건전경영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내실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특히 서충주농협은 농업인행복센터 운영을 통한 고령화 및 생활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종합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조합원 건강검진과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한 조합원의 의료 관련 접근성 및 복지 향상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10년 만의 8시간 전면파업을 포함한 갈등 끝에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면서 노사는 하반기 생산 정상화에 집중하게 됐다.1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해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78.63%, 찬성률은 61.55%로 집계됐다.이번 합의안에는 임금과 성과 보상 관련 내용이 담겼다. 노사는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은 25일 인구감소지역 내 농·축협의 존립 기반을 보호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유지하기 위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상 지역농협·축협·품목조합 설립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인가 사항으로, 조합원 수나 출자금 등 법적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인가 취소 또는 합병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그러나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외부 요인으로 조합원 수가 줄어든 경우까지 일률적으로 인가를 취소하거나 강제 합병하는 것은 농촌 공동
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간 협상 끝에 마련한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 문턱을 넘지 못했다.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둘러싼 반발이 커지면서 노사는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25일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전 9시 마감한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전자투표에서 반대 50.08%가 나와 합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1만6083명 가운데 1만504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93.81%를 기록했다.투표 결과는 근소한 차이로 갈렸다. 반대표
SK하이닉스 노사가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는 내용의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달 전임직 노조 조합원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되자 핵심 쟁점이었던 자사주 지급 비중을 낮춰 다시 조합원 설득에 나선 것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재교섭을 통해 수정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수정안은 PS 기본 지급 비율을 현금 50%, 자사주 50%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잠정안은 현금
조방형 청주 강내농협 조합장이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로부터 창립 65주년 기념 ‘공적상’을 수상했다.강내농협은 조방형 조합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조합원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매년 진행하는 김장용 배추 육묘 무상 보급 사업을 비롯해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손해보험 사업 확대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농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재해 발생 시 적극적인 현장 지원과 복구 작업으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북구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북구 이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산격대교 하단 일원에서 연합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대한적십자 대구북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 대구북구새마을회의 4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대구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7일 경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및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청, 경운초등학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폭력 예방하여 학교 웃음꽃 피우자’, ‘유괴·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 등의 문
대구경찰청장과 경찰발전협의회는 18일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수성구 애망원을 찾아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대구경찰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급여 우수리 기금과 대구경찰 착한걷기 챌린지 포인트로 모은 물품을 기탁하고, 경찰발전협의회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하였다. * 우수리 모금 : 급여에서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