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19세 이상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의정 아카데미는 민주사회 구성원의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제도를 통해 도민이 정책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오는 2월 7일 개강,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회차별 교육 시간은 2시간 20분으로 전체 교육 시간은 약 20시간이다. 전체 교육과정 중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 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한국노총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효자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이순선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김완근 제주시장,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 이승아.현지홍.하성용.양영식.박두화.한권.양경호.홍인숙 의원 등도 함께 했다.김완근 시장은 이임하는 김효자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한 분 한 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부녀회가 서로의 아픔을 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제주시 삼양·봉개동 선거구의 인구가 작년 11월 말 기준 3만1838명으로 헌법재판소의 인구 편차 허용 기준을 초과, 조정이 불가피하나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삼양·봉개동 선거구 조정안은 우선적으로 인구가 많은 삼양동을 독립선거구로 하되, 봉개동을 아라동이나 화북동 선거구와 합치는 방안이 검토됐다.하지만 이 안은 주민들이 생활문화권과 마을 정서 등이 다르다며 반대하고 있다.반면, 삼양·봉개동 선거구를 2개 선거구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이 혼란을 겪고 있다.이미 법정시한을 넘겼음에도 논의에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행 40명이 적절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오면서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법제처는 현행 지역구 32명 및 비례대표 8명 등 총 40명의 도의원 정수 유지가 적절하다는 취지의 유권해석 결과를 회신했다.행안부와 법제처는 제주도의 인구가 감소세인 점 등을 감안하면, 도의원 정수를 증원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다만 행안부는 도의원 증원과 관련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입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전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각 지역구마다 현역 의원에 도전장을 던지는 예비 주자들이 이어지면서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대부분 선거구에서 예상 대결구도는 이미 어느 정도 드러난 상태다. 2월20일부터 광역지방의회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 말쯤에는 정당별 공천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이번 선거에서는 젊은 정치인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점, 8명의 현직 비례대표 의원이 모두 지역구에서 출마하면서 공천 경합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전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각 지역구마다 현역 의원에 도전장을 던지는 예비 주자들이 이어지면서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대부분 선거구에서 예상 대결구도는 이미 어느 정도 드러난 상태다. 2월20일부터 광역지방의회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 말쯤에는 정당별 공천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이번 선거에서는 젊은 정치인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점, 8명의 현직 비례대표 의원이 모두 지역구에서 출마하면서 공천 경합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일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와 관련해, "도의회 차원의 '정보공개 자문단'을 운영하며 환경영향평가 절차 및 내용에 대한 객관적 검증 및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해 지난 해 8월 도의회 차원의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논란을 빚었던 것과 관려해서는, "종전 숙의형 공론화 결과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의 실행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2026 병오년을 맞아 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를 비롯한 제주도의회 출입기자단과 신년대담을 갖고 그동안의 소회와 새해 의정운영 방향을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12대 의회 임기를 6개월여를 남기고 있다. 12대 의회의 성과와 소회를 밝혀달라.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쉼 없이 달려온 지 어느 6개월을 남겨두고 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지만, 지금은 시원섭섭함보다 도민의 삶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물가와 경기 침체,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 제가
고충홍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1000만 원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충홍 전 의장의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기탁은 지난 2021년과 2023년에도 각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고 전 의장은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
고충홍 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1000만 원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기탁했다.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 의장은 “이번 기탁금이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고충홍 전 의장의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기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대구 행정통합 간담회 ‘난상토론’…국회의원들 찬반 엇갈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자치단체 통합건과 관련해 경북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행정 통합에 대해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말을 내지 못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시도행정통합 간담회에는 경북 지역구 의원 13명 전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답게 꿈을 브랜딩하라!’···KB라스쿨 특강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KB라스쿨’ 참가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했다고 26일 밝혔다.‘KB라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AGE20S 팩트,소휘 효소, 컷슬린 버터쉐이크" 등 1월 31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AGE20S 팩트'등의 퀴즈를 제시했다.토요일인 1월 31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AGE20S 팩트'관련 문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2만 달러짜리 ‘로봇 집사’가 온다… 1X·피규어 AI, 가정용 휴머노이드 보급 원년 선언
생성형 인공지능이 디지털 공간의 생산성을 재편한 데 이어,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최병욱 "U-22제도 폐지, 더 의욕 생기게 해...많이 노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K리그1 22세 이하 선수의 의무 출전 조항이 완화, 사실상 폐지된다. 지난 시즌 U-22 의무출전으로 많은 경기에 뛰었던 최병욱은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들어봤다.최병욱은 30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진행한 와의 인터뷰에서 "U-22제도 폐지가 더 의욕을 생기게 했다"며 "경기에 뛸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병욱은 "외국인 감독님이 새로 오시면서, 훈련 프로그램 등이 작년에 비해 많이 바뀐 것 같다"며 "감독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것도 이제 더 명확한 것 같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노피 ‘레주록’, 유럽 판매 허가 권고… 난치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 전기 마련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의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레주록’이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