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KTX 하루 평균 입석 이용객이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공급좌석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TX 일평균 입석 이용객은 1만402명으로 집계됐다.입석 이용객은 2022년 3973명에서 2023년 6796명, 2024년 7947명, 2025년 8616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보다 20.7% 증가하며 처음 1만명대를 기록했다.공급좌석 대비 승차인원을 뜻하는 이용률도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내달 1일부터 KTX·SRT로 나뉘었던 고속철도가 ‘KTX’ 단일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기관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 1일부터 통합 고속철도 운영을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통합으로 고속철도 좌석 공급이 크게 늘어난다. 주중에는 하루 약 1만5,000석, 주말에는 최대 약 1만7,000석이 추가된다. 특히 수서축 좌석은 기존보다 약 30% 확대된다. 요금과 이용 혜택도 개선된다. KTX 운임은 평균 10%
한국철도공사 SR의 기관통합이 완료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KTX·SRT 통합 운행을 시작한다. 통합 이후 KTX 운임은 현재 SRT 운임체계를 적용하게 돼 평균 10% 가량 낮아진다.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에스알의 기관 통합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KTX와 SRT를 KTX로 통합해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통합에 따라 주중 하루 약 1만5000석, 주말 최대 약 1만7000석이 추가 공급되며 수서축 좌석은 약 30% 확대된다. KTX 운임은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돼 평균 10%
KTX와 SRT 통합 운행 첫날인 1일 울산 울주군 KTX울산역을 찾은 승객들은 통합 운행에 대해 대체로 만족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열차 운임이 눈에 띄게 낮아지고 서울행 열차 운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표정에는 한결 여유가 넘쳤다. 이날은 코레일과 SR의 고속철도 분리 운영 체제가 10년 만에 막을 내리고 단일 체제로 전환된 날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좌석 확대와 요금 인하였다. 이번 통합 개편으로 전체 고속철도 좌석은 평일 1만5000석, 주말 최대 1만7000석이 늘어났다. 특히 울산역을 거쳐 수서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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