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구청장 직속 특별보좌관 3명 신설을 추진하면서 채용 절차와 규모를 놓고 구의회가 반발하고 있다.16일 구에 따르면 이재호 구청장의 정책결정을 보좌할 특별보좌관 3명을 채용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에 3개월분 인건비와 사무가구·집기류 구입비 등 7300여만원을 편성했다.
NH농협은행이 부산 미음산담지점을 외국인직접투자 특화자문센터로 지정했다. NH농협은행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부산·경남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12월 서울 삼성역금융센터에 이은 2호 센터다. 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와 국내 증권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신고와 관련 규정 검토, 기업별 전담 직원 배치 등을 한곳에서 지원한다. 은행 측은 신고 절차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단체교섭이 14일부터 충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다.단체교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16곳,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섭위원 등 노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다.노사는 이날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단체교섭 절차·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교섭의 시작을 알렸다. 주 1회 실무 교섭을 통해 임금, 복리 후생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이어간다.단체교섭은 2017년 진행돼 올해로
청주시의회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총 54억2977만원의 세출예산을 삭감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일반회계에서 세입 1억2600만원, 세출 14억2977만1000원이 감액됐다. 특별회계에서는 세출 40억원이 삭감됐다.가장 많이 삭감된 사업은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복대동 1943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이다.시의회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전에 예산안을 함께 상정한 절차 문제를 들어 40억4200만원 중 40억원을 삭감했다.원봉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도 비슷한 이유로
여수퓨어파워가 상법 제517조 제2호에 따른 주주총회 서면결의로 해산을 결의하고 청산 절차에 돌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해산사유발생일은 2026년 9월 16일로, 상법 제363조 제4항에 따른 임시주주총회 서면결의일이다. 해산내용은 해산 결의 및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 진행으로 기재됐다. 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참석 여부는 미기재됐다.여수퓨어파워는 한화 기업집단 소속이다.해산사유발생
통신장비 제조 회사 주성코퍼레이션이 영업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하고 합병등종료보고서를 17일 공시했다.주성코퍼레이션은 2026년 7월 9일 이사회에서 영업양수를 결의하고 같은 날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했다. 주주확정기준일은 2026년 7월 15일이었으며, 2026년 7월 22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공고 이후 2026년 8월 7일 영업양도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가 개최됐다. 영업양수 기준일은 2026년 9월 17일로 확정됐다.주식매수청구권 행사와 관련해 기준매수가격은 주당 1566원으로 산정됐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상원 절차 표결을 하루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오전 7시 5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2% 오른 7만858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3% 상승한 2534달러, 리플은 +7.4% 급등한 1.4381달러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92%, 바이낸스코인은 +0.89%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73%를 유지했다.XRP 급등의 배경은 13일 트럼프 대통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북 고령군은 정광호 부군수체제로 군정을 이끌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군은 故 이남철 군수 생전 뜻과 군정에 대한 헌신을 기리며, 3일 영결식을 비롯한 군장 절차 마무리 후,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운영 전반 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정광호 권한대행은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미 상원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진입을 막으면서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주도권이 의회에서 규제기관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상원은 해당 법안을 49대50으로 통과시키지 못했고, 이후 업계의 시선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로 옮겨가고 있다.이번 표결에서 민주당은 일제히 반대표를 던졌고, 공화당 소속 수전 콜린스, 조시 홀리, 제리 모런도 반대에 합류했다. 톰 틸리스는 처음에는 찬성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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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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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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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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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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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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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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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을 봤다. 쌍용자동차 대량 해고를 다룬 이야기라고 들었다. 사실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았다. 불편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대량 해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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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전보▲ 민원여권과장 백경희 ▲ 토지정보과장 한귀용 ▲ 평생교육과장 이명숙 ▲ 민생경제과장 유미정 ▲ 도시농업과장 남중근 ▲ 도시정책과장 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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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민원 3년 간 10만 건인데 겉도는 '정부 조정'…성립률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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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간 누적된 공동주택 층간소음 민원이 10만 건을 넘어섰다. 반면 이를 중재할 정부 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조정 사건은 148건이었고, 이 중 실제 조정이 성립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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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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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고통엔 민감, 노동자 괴롭힘엔 무뎌? "동물권 단체에 민주주의를"
한국에서 동물권 운동의 성장은 놀랍다. 불과 이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동물보호는 소수의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자선적 활동 정도로 간주하곤 했다. 그러나 이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