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 해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진료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여 해녀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한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한의진료는 성산 고성 신양어촌계, 온평어촌계, 신산리 어촌계 소속 해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10명과 간호사 5명이 참여해 진료와 건강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였다.한의진료는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 치료를 위한 침술 치료를 비롯해 소화계·순환계 질환 전반에 대한 맞춤형 건강 상담이 진행됐
지난달 광복절 연휴 극한호우로 거제와 통영에서 발생한 피해 규모가 당초 피해 신고액보다 683억원 줄어든 857억원으로 조사됐다.경남도는 7일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 결과보고를 공개하며 이같은 조사내용을 밝혔다.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된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에는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51명과 경남도·거제시·통영시 소속 공무원 159명 등 총 210명이 참여했다.그 결과 거제와 통영 공공·사유시설 1만8255건이 피해를 봤고, 피해액은 약 857억원으로 집계됐다.당초 각 시군에 신고·접수된 피해는 1만
보건복지부와 소속·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모바일앱 5개 중 1개는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웹·모바일 접근성 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증 대상 177개 서비스 가운데 31개가 인증 미취득 상태였다.3일 서미화 의원실이 공개한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사이트·모바일앱 접근성 인증 취득 현황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인증 대상은 웹사이트 153개와 모바일앱 24개를 합쳐 177개다. 이 가운데 146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특례임용을 신청했던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가운데 615명이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소청 조직 개편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치 않는 보직이나 근무지로 이동할 가능성이 줄어들자 검찰에 남기로 한 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1일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에 따르면 중수청 특례임용 신청자는 철회 절차를 거쳐 총 176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앞서 준비단은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특례임용 희망 신청을 받
울산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책과 함께 가을을 보내도록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울주도서관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전시, 행사, 체험 등 총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일까지 3층 카페에서 김소연 작가의 그림책 ‘마음을 담은 상차림’ 원화 전시를 연다.체험 행사로는 오는 12일 추석을 맞아 ‘신나는 전통 놀이 한마당’을 연다. 참여 어린이들은 전통 놀이 체험으로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한다. 이어 19일에는 동화
춘천시의회가 소속 공무원의 일·생활 균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생일 특별휴가’ 도입에 나섰다. 춘천시의회는 지난 25일, 윤민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춘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춘천시의회 소속 공무원에게 연 1일의 생일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것이다.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하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여건에 따라 휴가 시기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추가 예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생일 특별휴가는 이미 전국 200여 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27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안전한 자료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에는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황재욱‧이교우‧임현수‧김종억‧심정은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초청 강사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참석했다.이번 특강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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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역 특수학교 소속 대학형 전공과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학교에서 전공 교육을 받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지원 금액은 1일 6,000원에서 6,500원 수준으로 올해 1학기분부터 학생이나 보호자 계좌로 소급 지원한다.2학기부터는 학생이 대학교에서 제공한 식권 등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하면 소속 특수학교가 식당 운영 업체에 급식비를 사후 정산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하고 학업과
울산 동구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우성환경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임금 삭감과 부당해고 등에 반발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주민 불편이 우려된다. 22일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산지부에 따르면, 우성환경 소속 조합원 15명은 이날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우성환경은 동구 전하1동과 남목1·2·3동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전체 직원 23명 중 15명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폐기물 수거가 지연되는 등 차질이 발생했다. 노
울산과학대학교 여자축구부 선수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12년 만의 8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소속 미드필더 범예주 선수는 16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전반 33분 조혜영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를 맞고 흐르자 문전으로 쇄도해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한국은 1대0으로 승리해 2014년 캐나다 대회 이후 12년 만에 8강에 올랐다. 울산과학대학교 소속 수비수 천시우도 득점에 앞서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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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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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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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는 9월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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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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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앞두고 에어서울 기내에서 불... 보조배터리 발화 추정
에어서울 항공기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에어서울 항공기 내에서 이륙하기 전 단계에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25일 항공업계에 의하면 앞서 지난 24일 오후 9시 쯤에 이륙을 하기 위해 이를 준비하고 있었던 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화재가 생긴 것으로 전해진 것.이 소식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한 승객이 좌석 아래 쪽에 보관하고 있던 가방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것 안에는 파우치 속에 보조배터리가 담겼었다고 전해졌다.불이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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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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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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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쯤 양주시 삼숭동과 만송동 일대 578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은 복구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한전은 새가 야외에 설치된 고압 전력 설비를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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