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가 27일 재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 소재 자원순환기업 ㈜코끼리공장에서 ‘2026년 앵커사업 탄소중립·ESG 분야 체험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기업협업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오전부터 오후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탄소중립 프로그램 현장을 견학한 뒤 ESG 분야 체험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날 활동에서 학생들은 ㈜코끼리공장의 장난감 자원순환 현장을 둘러보고, 사용이 끝난 장난감의 분해와 소독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이어 회수된
울산과학대학교는 9월 한 달 동안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학부 교수 및 학생상담 관련 부서 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직원 학생상담 역량 증진 연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달 4일, 11일, 18일 등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업 및 진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지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적 개입 및 대화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학생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상담자의 태도와 관
울산과학대학교가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E-스튜디오에서 ‘제5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전문기술석사 1명, 학사 11명, 전문학사 142명 등 총 154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은 72명이었다. 재학 기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된 산업기계공학과 송태웅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산업기계공학과 박지영씨가 울산시장상을, 응용화학공학과 변준혁씨가 총동창회장상을, 산업전기공학과 이주봉씨가 한국산업인력공단울산지사장상을, 산업전기공학과 남민우씨가 울산상공회의소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위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배터리아카데미 구축사업의 예비취업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취업자의 산업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총 58명이 교육을 신청해 최종 46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1기 과정은 울산과학대학교 화학공학과와 7월13일부터 8월14일까지, 2기는 울산대학교 화학공학과와 7월20일부터 8월21일까지 진행됐다. 교육 첫 주에는 울산TP 이차전지기술지원본부가 이론교육을 담당했다. 이론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전문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배터리아카데미 구축사업 예비취업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비취업자의 산업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신청자 58명 중 총 46명이 5주간의 전 과정을 최종 수료했다.특히 수료생의 66%가 타지역 학생으로 구성돼 울산 배터리아카데미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수요와 관심을 입증했다.교육은 울산과학대학교 화학공학과 및 울산대학교 화학공학과(2기: 7.20.~8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11월14일까지 12주간 직업계고 학생 18명 대상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2026년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 학생은 울산공업고, 울산미용예술고, 울산산업고, 울산상업고, 울산생활과학고, 울산여자상업고, 울산기술공업고 등 7개 학교 18명이다. 분야별로는 미용 5명, 공업 5명, 외식 3명, 서비스 5명이다. 학생들은 지난 5월 서류전형, 영어 능력 전형,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울산과학대학교 글로컬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원어민 교수와
울산과학대학교가 지난 4일 학교에서 골프 샤프트 전문 제조기업 디엔골프팩토리와 골프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과학대학교는 2025학년도에 성인학습자 전담학과인 골프산업과를 신설해 골프 프로 지망생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골프 선수·지도자는 물론 파크골프 관련 사업, 유통업, 피팅 기술, 해외 사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전문가를 육성해왔다.앞서 2024년 3월에는 실내외 골프학습장과 재활센터를 갖춘 아산헬스케어센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를 다문화 청소년과 울산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무대에 올리는 2026 여름방학 K-컬처 융합 교육캠프 ‘울산에서 꿈꾸는 다문화 청소년 K-컬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언어·문화적 장벽을 넘어 K-컬처로 하나된 청소년들의 모습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오전 울산과학대학교 청운국제관 2층 강당. 이 곳에서는 지구촌학교 재학생 10명과 울산 청소년 11명 등 총 21명이 4박 5일간 갈고 닦은 춤, 노래, 뮤지컬 등을 선보이는 성과 발표 공연이 열렸다. 21명 중 3명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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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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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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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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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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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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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재지정ⵈ AI 기반 ‘디지털 지적’ 속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재지정되며 AI 기반 디지털 지적 전환에 속도를 낸다.LX공사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측량업계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인 2011년 9월 16일을 기념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적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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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노하우 동남아에 전파
우리나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기술 노하우가 동아시아 국가에 전파된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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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후원금…암호화폐 인사, 우익 英 정당에 '1308억원' 기부
영국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으로 분류되는 영국개혁당이 암호화폐 업계 억만장자 2명으로부터 총 7200만파운드의 정치 후원금을 확보했다. 영국 정당 정치자금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거액 기부자의 정치적 영향력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지난 12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벤 델로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나이절 파라지가 이끄는 영국개혁당에 3600만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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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 31도 '무더위'…전국 일교차 커 건강 유의
오늘은 중부지방에서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이같이 예보하며 "아침부터 오후 사이 충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오전까지 세종·충남 내륙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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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건축부터 AI까지 미래인재 육성… 건축 디지털 전환 견인한다
단국대학교 건축부터 AI까지 미래인재 육성… 건축 디지털 전환 견인한다 대한민국 최초 AI융합대학 내 ‘AI건축융합학과’ 신설AI 활용 엔지니어링 지식 갖춘 건축가와 우수한 엔지니어 양성‘AI특화 내진·초고층공학과’ 석·박사과정, 정부 등록금 지원 ‘혜택’AI 등 기술 융합 내진·초고층 설계 교육 강화… 현장 전문인재 배출 단국대학교가 건축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책임 인재 양성을 위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AI융합대학 내 ‘AI건축융합학과’를 신설, 내년 교과 개설로 새로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