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상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찰은 김상수가 스토킹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뒤 흉기를 구입하고 피해자의 직장 인근을 찾아간 정황 등을 토대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했다.경기남부경찰청은 25일 김상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김상수는 1973년생으로 52세다. 신상정보는 9월24일까지 30일간 게시된다.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를 결정했으나 김상수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유
18시간전
아내가 바람났다며 흉기로 십여차례 찌르고 이를 말리는 장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6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한밤중 아내 B씨가 있는 장모 집으로 찾아갔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자 유리문을 깬 뒤 집 안으로 들어갔다. A씨는 미리 가지고 온 흉기로 B씨를 10여 차례 찔렀다. 흉기가 부러지자, 집 안에 있던 다른 흉기를 또 가져와 B씨에게 휘둘렀다. 자신을 말리는 장모마저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다. 앞서 A씨는
제주에서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서귀포경찰서는 전직 경찰관 ㄱ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3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부인 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지난해 8월 ㄴ씨를 폭행, 감금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지난 3월부터 1년간 ㄴ씨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던
제주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인 남편을 긴급 체포했다.서귀포경찰서는 전직 경찰관 ㄱ씨를 살인 혐의로 경기도 모처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부인 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지난 22일 제주에 입도한 뒤, 범행을 저지른 직후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전직 경찰관인 ㄱ씨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죽고 싶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 이에 ㄱ씨의 가족들이 지난 2
자신이 가르치던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경기 군포와 경북 경주 등 야산과 쓰레기장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이 검찰에 넘겨졌다.4일 경산경찰서는 살인, 시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정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정창성은 지난달 20일 오전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원룸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 A씨를 살해한 혐의로 같은달 25일 구속됐다.그는 이후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허위 신고하거나 여장을 한 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들고 대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대학 강사에게 살해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의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다.30일 경산경찰서는 전날 피의자 정모 씨가 진술한 시신 유기 장소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시신 일부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시신 유기 장소에 대해 비교적 협조적으로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경찰은 시신 일부를 추가로 찾았다고 해서 수색을 종료하지는 않는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한 번 발견된 장소라도 수색을 끝내지 않고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검찰 송치 전까
실종 신고가 접수된 50대 전직 경찰관이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되면서 경찰의 초동 수색 공조 시스템 부실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026년 8월 25일 살인 혐의로 전직 경찰관 A씨를 경기 구리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긴급체포해 압송 및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접근금지 명령 무색하게 만든 초동 공조 지연 실태이혼 소송 중인 강력범죄 위험군 대상자 관리는 접근금지 명령이나 이혼 갈등 정황이 명확할 때 위험 징후를 선제 차단하는 법적·제도적 안전망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번
핵심 요약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의 핵심은 30대 카페 운영자가 상품권 진위 확인을 위해 찾아온 60대 여성을 냉동창고로 유인·감금해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유인과 감금 과정을 계획범행으로 판단했으며, 액면가 약 500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권 현금화 시도와 범행 사이의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다.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유인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피해자를 냉동창고로 유인하고 감금한 과정 등을 토대로 사건을 계획범행으로 판단했으며, 살해 과정에 가담한 공범
경북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씨가 훼손한 피해자 시신 일부를 자신의 집 인근이 아닌 경산과 경기지역 등지에 나눠 유기했다고 진술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애초 진술에 따라 주거지 주변 쓰레기 집하장과 소각장 등을 수색했으나 시신을 찾지 못했고, 정씨가 진술을 바꾸자 수색 범위를 넓혀 재수색에 나섰다.27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정씨는 피해자 A씨를 살해한 뒤 시신 일부를 훼손해 경산과 경기지역 등에 유기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정씨의 진술과 차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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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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