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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기획과 업무 경험을 한 권에 정리한 사회복지사 박정아의 『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이 발간됐다.거창한 이론이나 대단한 정답보다는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얻은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기획이란 무엇일까? 저는 기획을 단순히 계획서를 잘 쓰는 기술이라 보지 않는다. 기획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단계를 넘어,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본질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 바로 기획자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이어 "누군가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
제주 역사교사들이 교과서 속에 미처 담지 못한 제주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 발간됐다.제주역사교사모임 소속 최종원·강우인·권순환·장덕민·최수연·황재윤 교사가 펴낸 '줌인 지역사 제주'는 역사 교사들이 직접 현장을 걷고 자료를 살피며 교과서 뒤에 숨어 있던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책은 주제별 지역사 이야기와 함께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탐구 발문을 담았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답사 자료도 함께 수록해 학교 수업은 물론 동아리 활동과 체험활동 등 다양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신영에셋이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담은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 동향 및 전망 리포트'를 발간했다.리포트는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금융권 프로젝트 파이낸싱 경색과 원자재·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으로 신규 개발 타당성이 사실상 단절되면서, 구조적인 '공급 절벽'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현재 수도권 A급 상온 물류센터의 실효 개발원가는 평당 800만~1,000만 원 선까지 올랐다. 반면 수도권 A급 물류센터의 실거래가는 평당 500만~1,000만 원 수준으로, 신규 개발원가보다
웹3 전문 리서치 업체 타이거리서치는 17일 해시드 산하 해시드오픈파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을 겨냥해 개발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마루’를 분석한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 금융 환경에서 거래 규칙은 각 서비스 코드 속에 파편화돼 있다. 트래블룰 하한선 같은 기준이 바뀔 때마다 사업자마다 시스템을 따로 수정해야 하는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다.마루는 이 규칙을 서비스 단이 아닌 체인 자체에 구현했다. 감독 당국, 금융기관, 법률기관 등의 참여를 상정한 법률 오라클(Legal O
농협 제주본부는 올해 제주북초등학교와 함께 추진한 '스쿨팜 시범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참여 학생들의 소감 및 설문조사 결과 등을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농협 스쿨팜은 미래세대가 학교 안에서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농업문화·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농업·농촌의 가치, 농사 달력 만들기, 식물 다양성 이해, 제주의 농업 등 교실 강의와 모종 식재·관리, EM 천연비료 만들기, 수확하기 등 텃밭 실습 활동을 4월부터 7월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했다.이번 책자에는 학생들이 스쿨팜 활동을 마치고 직접
대한민국 세무사제도 65년 역사의 근간인 세무사법의 전문 해설서가 처음으로 출간됐다.한국세무사회는 9일 세무사제도 창설 제65주년 및 제4회 세무사의 날을 맞아 세무사법 전문 해설서 ‘주석 세무사법’을 발간했다. 1961년 세무사법이 제정돼 세무사제도가 탄생한 이후 65년 만이다.이번 발간은 세무사법의 입법 취지와 개정 연혁, 법리와 판례, 실무상 쟁점을 하나의 체계 속에 정리한 최초의 작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세무사법은 그동안 수많은 개정을 거치며 세무사의 자격과 직무, 권리와 의무, 세무법인과 한국세무사회의 조
젠더폭력해결페미니스트연대와 서울여성회, 제주여성행동은 지난 3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신간 '그날 강남역에서 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았다'의 전국 북토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이후 10년간 이어져 온 연대와 실천을 돌아보고, 향후 여성운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제주 북토크는 지난 4월 제주에서 진행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집중행동에서 만들었던 여성폭력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신간 '그날 강남역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보육 행정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에 대비하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을 발간했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동두천시와 협업해 소속 공무원을 동두천시에 파견하고 보육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파악한 내용과 절차를 담아 지난 1월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 매뉴얼’을 발간한 바 있다.이번 편람은 그 후속 성과로 파견 공무원들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배치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련 업무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담았다.서로 다른 법령과 행정체계에 따라 운영되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보육 행정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에 대비하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을 31일 발간했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동두천시와 협업해 소속 공무원을 동두천시에 파견하고 보육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파악한 내용과 절차를 담아 지난 1월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 매뉴얼'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 편람은 그 후속 성과로 파견 공무원들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배치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련 업무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서로 다른 법령과 행정 체계
 충남 홍성군은 지난달 29일 만해 한용운 선생의 탄신일을 맞아 한용운 선생 생가지 일원과 홍주문화회관에서 ‘만해 한용운 선사 탄신 제14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만해가 1926년 간행한 시집 ‘님의 침묵’이 발간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행사는 어느 때보다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불교개혁가이자 독립운동가, 민족시인이었던 만해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향한 굳은 의지를 문학으로 승화시켰으며, ‘님의 침묵’은 역설적 표현과 상징을 통해 만해의 사상과 정신세계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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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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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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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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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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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2027 AI 계정·권한관리 및 통제①] 제로 트러스트 원칙 필수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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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北 지뢰 정전협정 위반 명백…尹정부 때 조치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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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확인했다면서 북한 규탄 성명 발표를 야당에 제안했다.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에 따라 대북 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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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
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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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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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 29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6년 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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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속이 아닌, 직접 만나 우정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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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폰프리 스쿨’ 정책 일환… 도내 1246개 학교,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 참여 참여학생들,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서 실천 의지·기대감 드러내 #1.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을지 불안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일상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김수아 양은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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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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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전보 ▲시민주권담당관 김미자 ▲청년담당관 진주연 ▲홍보미디어과장 김영리 ▲AI혁신과장 이희숙 ▲소상공인과장 최문희 ▲공여지개발과장 김영삼 ▲도시개발과장 이필우 ▲도시안전과장 허남준 ▲도시정원과장 김보경 ▲자치행정과장 임성민 ▲세정과장 최산호 ▲도로조성과장 유창훈 ▲체육과장 남봉준 ▲도서관정책과장 노유정 ▲도서관운영과장 황보경 ▲도시정책과장 김상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