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중심의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중장기 연구종합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종합계획은 기존 수립 계획에 이어서 기관의 설립 목적과 법적 책무를 바탕으로 환경 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당면한 기후변화, 환경위험 등의 복합적 환경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5년 단위의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구종합계획은 ‘미래 세대를 위한
관세청이 상담이 필요한 국민 편의를 위해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를 개통했다.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는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24시간 관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평일 근무시간에만 가능했던 관세상담 서비스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찾아가는 관세청의 하나로 국민 누구나 언제나 24시간 필요한 관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챗봇 관세상담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모바일신분증 발급·운영 등에 관한 법적 근거와 모바일신분증의 부정사용 및 위·변조 등을 예방·근절하기 위한 처벌 규정을 담은 '전자정부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그동안 모바일신분증은 주민등록법 등 일부 개별법을 근거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개정에서 '모바일신분증'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짐을 명시했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모바일신분증'만으로 신원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민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이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에서 ‘K-SAFETY 혁신 리더십상’을 수상했다.29일 시상식이 개최된 국가 발전 리더십 대상은 조선비즈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현대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시상이다.박경국 사장은 2024년 취임 후,‘인본경영’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 기반을 강화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특히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을 비전으로, 소명을 전사 공유가치로 내재화했으며 MZ위원회를 신설해 미래세대의 경영참여를 유도하고, 가스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천 운동을 이끌어 온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웰니스·치유 특성화 교육기관인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손을 맞잡았다.맨발로 걷는 생활 건강 운동이 이제 학문적 토대와 교육 시스템을 결합하며 한 단계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7일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국민 건강 증진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맨발걷기 운동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문·교육·실천을 잇는 협력체계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 계획을 두고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추진 찬성 의견이 과반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재생에너지 확대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과 신규원전 추진에 대해서도 국민 다수가 공감하는 흐름이 확인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주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규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두 기관을 통해 진행됐다.한국갤럽은 전화조사 방식으로 1,519명을 대상으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박억수 특검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목적, 수단, 실행 양태를 볼 때 반국가 활동의 성격을 갖는다"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지적한 반국가세력이 누구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이어 "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일하는지 집중 점검… 국민신뢰 강화 만전김윤덕 장관, “국토교통 전 분야 국민 눈높이 기준 성과 창출... 실용행정 뿌리내려야” 국토교통부가 올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균형발전부터 미래성장, 민생·안전까지 국토교통정책 추진에 총력, 차질없는 업무 수행에 나선다.국토부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 총 39개 기관 업무보고를 실시, 중점 추진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업무보고는 ▲
국민 눈높이에 실패한 통합 인사25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다. 불과 28일 전인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는 이 전 의원을 '통합과 전문성'을 이유로 발탁했지만, 지명 철회까지 한 달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낙마를 넘어선다. 이 대통령이 추진한 ‘깜짝 통합 인사’가 정치적 계산인지, 정책적 철학인지 되묻게 만든다. 대통령실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혜훈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2~18일 당명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만70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한 당명 제안에서 접수된 1만7969건을 포함하면 총 3만 5045건에 달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마케팅·디자인 등 분야의 청년 전문가로 구성된 당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공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겠다고 전했다. 접수된 새 당명에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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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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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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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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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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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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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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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균열을 먼저 포착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무의식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예술이었다. 정치 연설보다, 신문 기사보다, 철학서보다 먼저 영화는 “이 세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감각을 이미지로 포착한다. 누벨 바그는 바로 그런 순간에 탄생했다.1950년대 말 프랑스는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경제적 회복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시 활기가 돌았고, 파리는 문화의 수도로 복귀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활기 속에는 설명되지 않는 균열이 숨어 있었다.전쟁은 끝났지만, 세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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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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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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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의료사고 논란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이번엔 개인정보 무단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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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및 진료 분쟁으로 집회와 형사 고소가 진행 중인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이번에는 피해자 측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외부에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 가족은 병원이 연락처를 제3자에게 반복적으로 전달한 정황이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 ‘전권 위임’ 주장 인물, 신원 확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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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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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김충현협의체,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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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 김충현 씨 산재사망을 계기로 만들어진 민관협의체가 한전KPS 발전설비 경상정비 하청노동자를 직접고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위험의 외주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