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7~18세까지 다문화가족 자녀가 대상이다.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은 연 50만원, 고등학생은 연 6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학습지원,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자녀의 교육활동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640가정에서 총 1002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선정 기준과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300가정, 558명을
거제교육지원청은 9월 9일 거제교육지원청에서 세계교육문화원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금 및 교육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계교육문화원는 긴급구호 교육지원금 1,0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교육지원금은 피해 정도와 가정 상황 등을 고려해 선정된 학생들의 생활환경 회복과 교육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세계교육문화원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심의했다.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와 학교장, 교육 분야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돼 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규모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채훈 의원은 최근 시의회에서 인천교사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현장체험학습 지원 조례, 교육활동 보호, 병설유치원 현장의 보건안전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인천교사노조는 강화·옹진 등 도서·농어촌 지역과 원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소규모 학교 문제,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의 학교 신설·과밀학급 문제 등 인천의 상반된 교육재정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특수성을 설명했다.특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정책자문기구다.제1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년간 정기회의와 교육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특화교육 ▲이주배경학생 지원 ▲학생 심리·정서 지원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대응 ▲문화예술교육 등 인천교육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발전
충남교육청은 26일∼28일까지 3일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사안조사관 및 갈등조정관 110명을 대상으로 ‘교권 보호를 위한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조사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치안과 갈등 관리 분야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진행해 객관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효과적인 소통 및 조정에 필요한
충남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사안조사관 및 갈등조정관 110명을 대상으로 ‘교권 보호를 위한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조사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안과 갈등 관리 분야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진행해 객관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효과적인 소통 및 조정에 필요한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과 운영 기준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가 18일에 열린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됐다.‘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는 교사의 교육활동 침해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보호하고, 교사가 온전히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보호전담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과 운영 기준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가 18일에 열린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됐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는 교사의 교육활동 침해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보호하고, 교사가 온전히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보호전담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 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 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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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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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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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키운 고구마에 담은 마음…점곡초 ‘추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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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의 한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넉 달 동안 직접 키운 고구마를 수확해 추석을 앞둔 마을 어르신들과 나눴다.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는 생태교육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25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점곡초등학교 전교생 21명은 지난 5월부터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를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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